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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서민 지원 협의체’ 저소득층 재기 돕는다 |-수원시 소식(이슈

2019-06-06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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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서민 지원 협의체’ 저소득층 재기 돕는다


신용회복위, 10일 ‘유관기관 간담회’ 
수원시 등 13개 민ㆍ관단체 참여 
협력시스템 구축 시너지 효과 모색 
관련기관 어디든 방문 원스톱 안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생활안정 및 재기(再起)를 지원할 협의체 구성을 위해 경기도와 수원시, 신용회복위원회 등 13개 민ㆍ관단체가 머리를 맞댄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수원지역 저소득ㆍ저신용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수원지역 서민 지원 협의체’를 구성하고자 오는 10일 수원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기도와 수원시, SK미소금융재단, SBI저축은행, 수원가정법률상담소, 근로복지공단 수원지사,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13개 민ㆍ관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최근 저소득ㆍ저신용 취약계층의 지원 요구가 분야별로 다양해짐에 따라 단일 기관의 서비스만으로는 이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어, 다양한 분야의 유관기관이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는 협의체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수요자가 참여기관 중 단 1곳만 방문해 상담을 받아도 다른 분야의 기관이 제공하는 여러 지원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는 ‘Hub-Spoke’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또 서로의 지원 서비스 정보를 공동 홍보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담당자 간 수시로 소통할 수 있는 ‘Hot-Line’ 설치도 구상 중이다. 

이들 단체는 서민 대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내 기관들의 인적ㆍ물적 자원의 한계도 협의체 구성을 통해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의체 구성 시 기존에는 특정 기관에서만 제공하던 서비스를 다른 기관에서도 제공할 수 있게 돼 효율적인 분담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상우 신용회복위원회 수원지부장은 “이번 간담회에서는 ‘수원지역 서민 지원 협의체’를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지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라며 “협의체는 단순한 금융 지원뿐 아니라 심리상담, 취업 알선 등 저소득ㆍ저신용 취약계층이 정상적인 사회구성원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채태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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