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소식(이슈(3093)

내용보기 목록보기 요약보기

[6·13 지방선거 수원시장 여론조사] 군공항 이전·특례시 지정 45%가 뽑은 지 |-수원시 소식(이슈

2018-06-06 06:39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28234772761 주소복사

[6·13 지방선거 수원시장 여론조사] 군공항 이전·특례시 지정 45%가 뽑은 지역 핫이슈

16.2% 수원 구도심 개발 뒤이어
당지지도 민주 62.3·한국 18.5%

김재민 기자 jm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04일
                 
    

제목 없음-3 사본.JPG
수원시장 여론조사에서 군공항 이전과 수원특례시 지정, 구도심 개발이 최대 지역 이슈로 동시에 부각됐다. 또한 권선구를 제외하고 장안구, 팔달구, 영통구는 3~4개가 동시에 중요한 현안으로 조사되는 등 지역별 이슈가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이슈
군공항 이전과 수원특례시 지정, 구도심 개발이 각각 24.6%, 20.5%, 16.2%로 3개의 이슈가 오차범위(8.6%p)내를 기록했다. 이어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정비 15.8%로 조사됐고, 수원 종전부동산 개발 5.2%, 기타 또는 잘모름은 17.7%로 집계됐다.

군공항 이전은 권선구가 41.8%로 압도적이었다.
이에비해 장안구는 수원특례시 지정(21.8%)과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정비(21.3%), 구도심 개발(17.6%)이 오차범위내로 비슷하게 조사됐고, 팔달구는 수원특례시 지정(27.6%)과 군공항 이전(24.4%), 구도심 개발(21.8%)이 오차범위내였다.

특히 영통구는 수원특례시 지정(24.4%)·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정비(18.3%)·군공항 이전(16.0%)·구도심 개발(15.9%) 등 4가지 이슈가 모두 오차범위내여서 엇비슷한 것으로 밝혀졌다.
연령별 조사에서도 차이가 뚜렸했다.

50대와 60세 이상은 군공항 이전이 29.0%와 38.9%로 조사돼 가장 높았다. 하지만 19~29세는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정비와 구도심 개발이 각 28.8%와 23.7%로 비슷했고, 40대는 군공항 이전과 수원특례시 지정이 각 25.4%, 23.4%로 유사했다. 이에비해 30대는 수원특례시 지정(23.0%)·군공항 이전(22.5%)·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정비(16.3%)·구도심 개발(15.5%)로 4가지가 오차범위내로 모두 중요하다고 밝혔다.

남성과 여성도 차이를 보였다. 남성은 군공항 이전(28.7%)과 수원특례시 지정(22.4%)을 가장 중요한 현안이라고 응답한 데 비해 여성은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정비(22.4%)·군공항 이전(20.4%)·수원특례시 지정(18.6%)·구도심 개발(13.8%) 등 4가지가 오차범위내로 나타나 모두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분석됐다.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이 62.3%를 기록해 60%를 넘은 반면 자유한국당은 18.5%로 20%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양당간 지지도 격차는 3.4배인 43.8%p다. 바른미래당은 6.6%였고, 정의당 5.6%, 민주평화당 1.4%, 기타 1.3%, 없음·잘모름은 각 3.8%, 0.5%로 조사됐다.

민주당은 장안구 67.6%, 권선구 64.5%, 영통구 64.3%로 3개 지역은 60%가 넘었고, 팔달구는 46.4%를 기록했다. 한국당은 팔달구 27.3%로 유일하게 20%를 넘었고, 장안구(18.8%)와 권선구(16.4%), 영통구(15.4%)는 10%대에 머물렀다.

연령별로 민주당은 19~29세 68.2%, 30대 70.5%, 40대 77.8%로, 한국당(8.9%, 10.4%, 7.8%)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50대는 48.9% vs 32.0%로 민주당이 16.9%p 앞섰고, 60세 이상은 민주당 42.3% vs 한국당 36.7%로 오차범위내를 기록했다.

제목 없음-4 사본.JPG
■투표의향
‘반드시 투표하겠다’가 91.5%로 조사됐으며, ‘가급적 투표하겠다’도 6.1%로 나타나 97.6%가 투표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투표하지 않겠다’는 1.1%에 불과했고, 잘모름 1.2%였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를 지역별로 보면 팔달구가 95.0%로 가장 높았고, 장안구 94.1%, 영통구 91.1%, 권선구 88.2% 순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 50대가 94.2%로 가장 높았고, 40대 92.1%, 30대 92.0%, 60세 이상 91.7%, 19~29세가 87.9%로 집계됐다.

김재민기자

이번 조사는 경기일보와 기호일보가 공동으로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6월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수원시 거주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유선전화 34%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66%, RDD 방식, 성, 연령, 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508명(총 통화시도 1만 2천476명, 응답률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오차보정방법 : [림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18년 4월말 행안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다음글 수원시, 청년혁신공간 '청년 이산센터' 건립 추진/ 네이버 지도 전체글 보기
이전글 '수원 지방선거 100대 과제선정위원회, 28일 수원시장 후보자 토론회 개최 -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