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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도시재생뉴딜사업 매산동 현장지원센터\' 개소 - 지역 주민·상인들이 도시 |-수원시 소식(이슈

2018-04-25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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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도시재생뉴딜사업 매산동 현장지원센터' 개소 - 지역 주민·상인들이 도시재생사업 관련 의견과 정보교환 공간

‘매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 현장지원센터’ 개소식(사진=수원시)

[매일일보 강세근 기자] 수원시는 23일 팔달구 향교로 현지에서 ‘매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 현장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매산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180㎡규모로, 업무공간, 회의실, 주민 학습·소통 공간 등으로 이뤄져있으며, 지역 주민, 상인들이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의견과 정보를 나누고, 학습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현장지원센터에는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과 코디네이터가 상주하면서 도시재생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역수요에 대응한 ‘지역 거버넌스’ 구축,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이해관계자 간 의견 조율 등 업무를 수행한다.

매산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수원역 동쪽 팔달구 매산로 일원 19만7800㎡에서 진행되는 도시재생사업으로2018년부터 5년 동안 250억 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해 사업을 진행한다. 국비 150억 원, 도비 30억 원, 시비 70억 원이 투입된다.

수원역 동쪽 매산동 일원은 수원역에서 수원화성으로 이어지는 원도심의 ‘도시재생 축’으로 1990년대 수원역을 중심으로 한 경기남부권 상업의 중심지로 번화했던 지역이지만, 현재 ‘도시 쇠퇴’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도시재생은 ‘수원역 앞길 살리기 사업’, ‘지역 상권 살리기 사업’, ‘청년 기 살리기 사업’, ‘문화 다(多) 살리기 사업’ 등 4대 사업을 중심으로 7개 분야 22개 세부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매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지역의 주거 복지 수준이 올라가고, 주민 삶의 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문화역사 자원을 활용한 도시재생으로 지역정체성이 강화되고, 침체됐던 지역상권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개소식에는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과 안상욱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 마을 주민, 상인 등이 참석했으며, 백운석 제2부시장은 “현장지원센터가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도시재생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조해 달라”고 부탁했다.

안상욱 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은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수원역 동부역세권을 활성화하고,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역 주민·상인들과 함께 고민하며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강세근 기자  focu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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