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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각종 도시문제 해결위한 \'도시재단\' 7월 설립 |-수원시 소식(이슈

2016-03-29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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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각종 도시문제 해결위한 '도시재단' 7월 설립

신병근 bgs@joongboo.com 2016년 03월 29일 화요일
          
  

수원시가 50억원의 출연금을 출자, 각종 도시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산하기관인 ‘수원 지속가능 도시재단’을 7월께 설립한다.

도시재단은 당초 계획보다 6개월여 늦게 출범하는 것으로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도시문제를 융·복합적으로 접근,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28일 수원시에 따르면 도시재단은 도시 관련 연구, 관리, 거버넌스 행정 등을 망라한 조직으로 당초 올해 1월께 설립할 예정이었으나 운영방안 등이 미비, 이에대한 보완작업으로 6개월여 출범시기가 늦춰졌다.

시는 ‘지방자치단체출자·출연기관의운영에관한법률(제7조)’에 의거, 경기도와 지난해 10월 재단 설립에 대한 협의를 진행 했으나 ▶재단설립 방향의 불명확성 ▶미흡한 투자계획 ▶기대 이하의 경제적 효과 등의 지적을 받았다.

이에따라 시는 보완작업을 거쳐 도시기획운영·도시재생·경제사회·생태환경 분야의 사업추진을 포함한 도시재단 운영계획 수정안을 최근 도에 제출, 합격점을 받았다.

시는 도와 협의가 원활하게 진행됨에 따라 도시재단 설립에 속도를 내고있다.

시는 5월 시의회 임시회에서 ‘수원시재단법인수원지속가능도시재단설립및운영에관한조례’가 통과하면 민간 공모를 추진, 재단의 대표이사와 이사장 등을 선임할 계획이다.

설립되는 도시재단은 마을르네상스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주거복지지원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창업지원센터, 친환경급식지원센터 등 6개 센터와 1팀(기획운영팀)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이들 센터를 재단에서 통합운영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것이 시의 방침이다. 또 각 센터 간 중복되는 사업을 확인, 사업비 절감을 유도한다는 복안이다.

조대호 시 도시계획상임기획단장은 “경기도와의 협의를 잘 마쳤다. 수원 도시재단이 들어설 옛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관 내 사무실을 리모델링하는 등 향후 남은 과제를 차질없이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병근기자/bgs@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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