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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고위직 최대규모 인사 단행...박흥수 기획조정실장 유력 |-수원시 소식(이슈

2016-02-03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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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고위직 최대규모 인사 단행...박흥수 기획조정실장 유력

김지호 kjh@joongboo.com 2016년 02월 03일 수요일
         
도시정책실장엔 이상윤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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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민선6기 들어 고위직에 대한 최대규모 인사를 단행한다.

시가 설 연휴 이후인 16일께 정기인사를 단행할 예정인 가운데 3·4급 고위직 인사의 윤곽이 잡힌 상황이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정기인사에서 3급 부이사관 3자리 승진 인사가 단행될 전망이다.

이번 3급 승진인사는 1일 한상담 의회사무국장과 이날 김영규 기획조정실장이 명퇴신청을 한데다 직위해제 된 이용호 전 도시정책실장이 지난달 29일 6개월 질병휴직계를 제출한 요인에 따른 것이다. 3급 3자리 승진인사가 가능해짐에 따라 구청장, 국장 등 고위직 인사규모가 당초 예상보다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연말까지 임기가 보장된 김 기획조정실장과 한 의회사무국장이 시 산하기관 등에 자리보전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후배들을 위해 용퇴를 결정하자 시 안팎에서는 아름다운 퇴진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시 기획조정실장 자리에는 박흥수 권선구청장의 승진이 유력하며, 의회사무국장은 박흥식 팔달구청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도시정책실장은 이상윤 장안구청장이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성호 도시정책실장 지정대리는 본청 국장직을 맡을 것으로 보여진다.

3명 구청장들의 승진이 예상됨에 따라 국장들의 영전 인사도 점쳐지고 있다. 경합자들 중 가장 연장자인 박덕화 안전교통국장(57년생)을 비롯 배민한 복지여성국장(60년생), 이필근 일자리경제국장(58년생), 민병구 환경국장(58년생), 홍사준 문화교육국장(60년생) 등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 기술직이 구청장 1자리를 차지할 경우 곽호필 전략사업국장(60년생)의 영전이 유력하다.

4급 서기관 승진은 이영인 첨단교통과장, 신태호 도로과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한편 시 산하단체의 경우 김정수 수원시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설 연휴 이후인 2월 중순 임기가 만료되며, 홍성관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은 다음 달께 사의를 표명한다는 입장을 밝힌 상황이다.

김지호기자/kjh@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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