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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컨벤션센터에 전시체험·숙박·쇼핑 시설을”- 수원시 ‘시민계획단 300인 원탁 |-수원시 소식(이슈

2014-10-28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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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컨벤션센터에 전시체험·숙박·쇼핑 시설을”- 수원시 ‘시민계획단 300인 원탁토론회’… 51% “재정·수요 고려 단계적 추진”
정재훈 기자  |  jjh2@kgnews.co.kr
승인 2014.10.27    전자신문  18면
수원시민들은 광교신도시에 들어설 수원컨벤션센터에 전시체험관과 숙박시설, 쇼핑몰 시설 등을 도입하길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는 지난 24일 라마다호텔에서 ‘수원컨벤션센터, 무엇을 담을 것인가.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시민계획단 300인 원탁토론회’를 열고 이같은 의견이 도출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시민계획단 300여명과 청소년계획단 40여명,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 시민계획단 자문위원 등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연령층으로 이뤄진 토론 참가자들은 26개 조로 나뉘어 600여개가 넘는 의견들을 내놨다.

토론회에서는 수원컨벤션센터의 브랜드 가치향상을 위한 차별화 전략으로 ‘수원문화를 컨트롤하는 허브 역할(30%)’, ‘독특한 건물 외관 디자인(21%)’, ‘특징적인 시설도입(18%)’ 등을 제시했다.

시설부분에 있어서는 전시체험관(26%), 숙박시설(20%), 쇼핑몰 등 식음료 시설(17%) 등을 도입해야한다고 답했다.

건립 방식에 대해서는 시 재정여건과 시대흐름, 수요 등을 충분히 고려한 단계적 건립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51%로 다수를 차지했다. 

수원컨벤션센터의 대표박람회로 IT·NT·ET산업박람회(23%), 문화·예술·스포츠 박람회(21%) 등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수원컨벤션센터와의 연계관광 활성화 방안으로는 수원시 주요 관광지 연계(24%), 숙박과 음식점 연계(24%) 등의 의견을 내놨다.

시는 내년 하반기에 공사를 착공한 뒤 2018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이재준 제2부시장은 “원탁토론은 시민이 바라는 수원 컨벤션센터를 간접적으로 구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수원시 중요 정책결정과 도시계획 수립 시 시민들과 의견을 공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정재훈기자 jjh2@<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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