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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구도심권 재개발 사업 어떻게 추진되나? |-수원시 소식(이슈

2008-08-1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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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구도심권 재개발 사업 어떻게 추진되나?
사람이 우선인 첨단도시 만든다(1)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도시-해피수원’을 만들어 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것은 여러 가지가 있다.
교육과 경제, 문화와 관광, 환경, 복지, 행정도 중요하지만 우리와 후손들이 살아갈 도시의 미래를 위해서는 효과적인 도시계획과 개발도 중요하다.
오는 2025년 도시계획인구 135만명의 거대 도시로서 수원시가 지향해야 할 미래상과 도시발전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수도권 남부 최대 도시로서 광역행정, 업무, 교육, 상업, 유통, 첨단산업 기능을 강화하여 실질적으로 대한민국의 중추도시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나가도록 할 방침이다.
이에 <해피수원뉴스>는 현재 수원시가 펼치고 있는 각종 개발사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3회에 걸쳐서 살펴본다.

<글싣는 순서>
1.구도심권 재개발사업 어떻게 추진되나?
2.권선지구와 신동지구, 호매실지구 도시개발사업
3.신지식기반 광교신도시 개발사업과 공공기관 이전 부지 활용
수원시는 영통과 권선지구 등 신도시 지역과 구도심지역으로 나뉜다.
신도시는 주민들의 생활을 위한 모든 기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지만 구도심권은 사람들이 모여 살면서 형성된 자연적인 지역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처해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수원시가 노후한 구도심권 재개발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주거생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구도심권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주택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시는 특히 불량주택이 밀집돼 있는 세류, 고등, 평동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세류동 주거환경 개선사업지역


정부의 주거복지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국비와 도시, 시비 등 총예산 687억7200만원이 드는 사업.
이미 세류, 고등지역의 경우 지난 2006년에 정비구역으로 지정되어 대한주택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아파트를 건설하는 택지개발방식으로 추진해왔다.
평동지역은 부족한 도로,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을 정비해 재난대비 및 주택개량을 유도할 수 있는 현지개량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세류동 주거환경 개선사업지역은 총면적 22만9840㎡에 임대 510세대, 분양 1849세대 등 총 2359세대규모의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으로 지난해 11월 사업시행 인가 이후 현재 지장물 조사 중이다.
이 지역은 오는 2009년 말에 착공해 2011년 준공 예정이며 사업지구 내 초등학교와 공영주차장 2개소, 어린이공원 3개소가 들어선다.
또 고등동지역은 총면적 36만1808㎡에 임대 1032세대, 분양 3881세대 등 총 4913세대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으로 지난해 8월 대한주택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현재 지장물 조사 중이다.
오는 2010년 착공해 2012년 준공할 계획이며 공영주차장 2개소, 소공원 4개소와 완충녹지를 조성한다.
한편 현지개량 방식의 평동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1단계 사업으로 현재 노폭 15m, 길이 243m의 도로를 공사 중이며 내년부터 2단계 도로개설사업과 3단계 공원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이들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인해 사업지구 내 세입자들의 임대아파트가 부족 현상에 대비해 부족분은 호매실 택지개발지구에 건설되는 임대아파트를 우선 공급할 것인지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또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이 지난 2월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수원의 경우 평동, 세류동, 고등동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3곳을 빼고 나머지 구도심권 재개발사업과 재건축 등으로 추진하고 있는 총 22개 지역 중 20개 구역의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승인됐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 15개소의 정비계획안 주민 제안이 시에 신청되어 이 가운데 111-1(정자동), 111-2,4(조원동), 113-5,6(세류동), 113-8,10(고색동), 113-12(오목천동), 115-1(화서동), 115-3(고등동), 115-6(교동), 115-11(지동) 등 12곳이 수원시의회의 의견청취 절차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111-3(영화동), 113-2,3(서둔동), 115-9(인계동) 등 4곳은 관련 부서와 협의 또는 검토하고 있는 등 주택재개발 사업 등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아파트 재건축 현장


시는 이들 지역의 주택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이 여러 구역에서 일시적으로 진행될 경우 전세난 등 주택문제가 가중될 가능성이 높아 순차적으로 재개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시행인가 시기 등을 적절히 조정해 추진할 계힉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는 구도심권의 도시기반 확충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주택 재개발, 재건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각종 인가사항 처리와 사업비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등록일 : 200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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