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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매실 ‘서수원권 중심도시’로 뜬다 |-수원시 소식(이슈

2008-08-1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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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매실 ‘서수원권 중심도시’로 뜬다
권선행정타운과 연계, 지식기반 지원시설 확충
친수생태·사회적 통합 공동체 도시로 개발 추진
2008년 08월 12일 (화) 박장희 기자 jjang362@suwon.com

수원시는 호매실 택지개발을 ‘서수원권 중심 도시, 친수(親水) 생태 도시, 사회적 통합을 이루는 공동체 도시’ 조성이라는 비전을 갖고 추진키로 했다.

시에 따르면 호매실 택지개발은 313만㎡ 부지에 공동주택 1만5천744세대(국민임대 8천48세대 포함), 단독주택 296가구 등 4만6천516명 수용규모로 이뤄진다.

시는 호매실 택지를 권선행정타운과 연계함으로써 지역 중심상권이 되게 하고 소프트웨어 사업 또는 벤처기업 시설과 같은 지식기반의 지원시설을 확충, 성장잠재력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서부우회도로, 국도 42호선에 연결되는 동서측 3개 노선과 국도 43호선에 접속 가능한 남북측 1개 노선 등 교통망을 구상하고 있다.

이 같은 광역접근 체계를 구상해 호매실 택지지구를 서수원생활권의 중심거점도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광교산에서 칠보산으로 이어지는 녹지축과 바람길이 수원 지역을 관통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칠보산과 연결되는 산림을 공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택지 지구 내 금곡천과 호매실천을 보전하고 주변에 생태공원을 조성해 택지 지구 동쪽의 황구지천을 공원화함으로써 수변녹지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택지 지구 내 공원과 녹지 비율을 전체 사업면적의 30%로 확보, 친환경적 개발을 할 방침이다.

호매실 택지지구 내 전체 공동주택에서 국민임대주택이 51%를 차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 계층간, 세대간 단절을 해소하기 위해 국민임대주택과 일반분양주택과 혼합 배치해 사회적 통합(Social Mix)을 유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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