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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신도시 모든공원 특화한다. |-수원시 소식(이슈

2008-08-0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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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신도시 모든공원 특화한다.
2008년 08월 05일 (화) 이정하 기자 jungha98@suwon.com
“‘명품’ 광교신도시의 가치는 녹지와 공원계획부터 달라야 한다.”
광교신도시에 뉴욕의 센트럴 파크를 능가하는 수변형 도시공원으로 조성하려고 국제현상 공모를 진행 중인 경기도가 사업지 내 모든 공원의 콘셉트 디자인을 위한 공원특화 설계 공모를 추진한다. 한편에선 실질적인 공원조성 예산보다 공모에 막대한 예산을 쏟아붓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경기도시공사에 따르면 ‘사람과 자연이 공생하는 명품 광교신도시’ 조성을 위해 광교신도시 공원 특화 콘셉트디자인 공모를 추진 중이다. 사업지 내 13곳 184만1천296㎡에 달하는 근린공원에 대한 특화 콘셉트디자인을 국내 유명 건축가를 대상으로 설계공모할 계획이다.
특히 공원특화 현상설계 공모에서 당선된 건축가를 커미셔너(디자인 기획·관리자)로 선정할 방침이다. 커미셔너는 약 7개월간 총 감독자로 활동하게 되며, 자신의 기본 구상 안에 따라 공원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수립하면 된다.
또 근린공원 외에도 사업지 내 어린이공원 11곳(2만1천365㎡)과 완충녹지 35개소(41만3천456㎡), 경관녹지 23곳(25만9천410㎡) 등 총 268만780㎡에 달하는 공원계획과 조경공사를 맡는다.
도시공사는 국내 유명 건축가 7명을 지명 초청자로 선정할 예정으로, 우선 이들을 상대로 설계공모 참가 의향서를 제출받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작품 제출자에 한해 참가지원금 1인당 3천만원이 지급되며, 1등 수상자는 상금 2억원과 디자인 커미셔너 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도시공사는 오는 14일 특화설계 및 조경공사 지명 초청 공모전을 공고할 예정이다.
앞서 경기도시공사는 지난 6월 16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광교신도시 내 원천·신대저수지 일대 1천780만㎡ 규모의 수변형 호수공원을 조성한다고 발표했다. 국제 설계공모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게 되며, 1등에게는 상금(380만 달러 상당)과 후속 설계권이 주어진다.
호수공원은화예술(Art), 생태(Ecology), 물(Aqua), 3가지 주제로 설계공모를 진행한다. 국제 설계공모전도 14일 지명 초청 공모 공고를 내고, 작품을 접수해 12월께 당선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현재 설계공모의 공모지침을 마련 중”이라면서 “공모 결과를 토대로 커미셔너가 위촉되면 각 공원의 지형적 특성과 여건에 맞도록 디자인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각에선 실질적인 공원조성 예산보다 지명초청 공모에 막대한 예산을 쏟아붓고 있다는 지적도 흘러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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