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소식(이슈(3106)

내용보기 목록보기 요약보기

華城 인근 지동 재개발사업 본격화 |-수원시 소식(이슈

2008-04-15 18:18

http://blog.drapt.com/jcyang/391131208251099175 주소복사

華城 인근 지동 재개발사업 본격화
‘용적률 198% 허용’ 문화재 현상변경안 통과돼
추진위, 7월께 수원시에 실시계획승인 신청 계획
2008년 04월 15일 (화) 이정하 기자 jungha98@suwon.com

세계문화유산 화성에 인접해 위치한 지동 115-11구역 재개발사업추진위가 신청한 문화재심의 현상변경안이 통과돼 재개발사업이 본격화된다.

문화재청과 지동 115-1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설립 추진위원회(이하 지동 재개발 추진위)에 따르면 문화재청 문화재심의위원회가 지난달 26일께 추진위가 제출한 현상변경안을 심사하기 위해 지동을 방문해 실사를 벌인 결과, 지난 4일 변경안을 허용키로 했다고 공식 통보했다.

팔달 지동 115-11구역 재정비사업은 9만7천324㎡ 부지에 1천305세대가 입주하게 된다. 이번 변경안은 법적 용적률 허용치 210%보다 낮은 198%로 변경한 것이 주요 골자다.

세계적문화유산 수원화성의 경관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유로 반려됐던 지동 재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추진위는 이달 중 수원시와 실과협의회를 마치고, 7월께 실시계획승인 신청을 할 계획이다.

재개발지역 구역지정 및 조합추진, 시행인가 등을 거치면 적어도 2~3년 이후 착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추진위는 문화재보호법상 보호구역의 범위를 500m에서 200m로 축소하기 위한 ‘경기도 문화재보호조례 개정안’ 변경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추진위 최흥규 위원장은 “문화재 주변 재개발을 추진하는 구리시를 비롯해 성남, 평택 등의 재개발추진위와 함께 ‘경기도 문화재보호조례 개정안’ 통과를 위한 연대 서명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동 115-11구역의 문화재 변경심의안이 통과됨에 따라 향후 지동 115-10구역 및 장안구 영화동 111-3구역의 사업유형유보구역의 개발방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정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다음글 오목천 곳집말 주민 "건설사 사기쳤다" 전체글 보기
이전글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형도면 고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