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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서 수원시장 /2008 수원시 민선4기 \'8대 역점시책\' |-수원시 소식(이슈

2008-02-0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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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서 수원시장 /2008 수원시 민선4기 '8대 역점시책' 
 2008.01.31 23:57 
 
http://tong.nate.com/jc5115/43228343   
 
김용서 수원시장 
"닦아논 사통팔달 도로 교육도시건설 첫 시동"
 
 2008년 01월 30일 (수)  왕정식  wjs@kyeongin.com 
 
 
    
"이윤 추구가 목적인 기업의 CEO는 순간적인 판단이 빠르고 찬스에 강해야 합니다. 다분히 이런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기업을 성장시켜 나갈 수 있는 것이죠. 이런 점에서 볼 때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국정운영을 누구보다도 잘 할 것이라고 봅니다." 김용서 수원시장은 본격적인 신년 인터뷰에 앞서 '김 시장과 마찬가지로 CEO출신인 이 당선인의 국정운영이 어떨 것 같으냐'는 질문에 간단하면서도 명쾌한 답을 내놨다.
하나의 국가는 국제 경쟁사회에서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과 마찬가지이며 기업을 경영해 본 CEO출신 대통령은 무엇이 국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가를 누구보다 더 잘 안다는 것이 김 시장의 논리다. 스스로 장사꾼이라 칭하며 재임기간중 더 많은 국고를 따내기위해 동분서주했던 김 시장의 스타일을 그대로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재선인 김 시장은 민선 3기 당시 단기간내 효과가 적어 대부분의 지자체장들이 기피하는 도로 등 사회기반시설에 적극적으로 투자, '로드 김'이란 별명을 얻었다. 이후 4년여가 지난 지금 장기투자의 효과가 나타나면서 수원은 거미줄 같은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가진 지자체로 명성을 얻었다.
'멀리 보고 제대로 투자하라'는 그만의 철학이 통한 것이다.
이런 김 시장이 이번에는 민선 4기출범 첫해인 무자년에 수원을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 베네치아, 비엔나 등 이런 도시들의 공통점을 아십니까. 국가보다 더 유명하다는 점이죠. 수원도 그런 유명도시의 반열에 올려 놓고자 하는 것이고 그 목표는 교육이 될 것"이라고 김 시장은 설명했다.
실제 수원시는 지난해 교육분야에 127억원의 예산을 쏟아부은데 이어 올해에도 140억원의 예산을 교육분야에 편성해 놓고 있다. 이같은 예산규모는 서울 등 대도시보다 많은 규모다. 김 시장은 또 기자에게 최근에 지어진 수원시내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보라고 권유했다. 시의 지원을 받아 지어진 학교들이 학생들에게 얼마나 훌륭한 교육여건을 제공하고 있는가를 직접 찾아가 눈으로 확인해 보라는 것이다.
"지자체가 교육문제를 단순히 중앙정부나 교육청의 일로만 간주해 나몰라라해서는 안됩니다. 중앙정부보다 상대적으로 예산운용에 자유로운 지방정부가 교육인프라에 투자를 하면 짧은 시간에 더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CEO 출신답게 그는 사안의 본질을 정확히 꿰뚫고 제대로 된 해법을 내놓았다.
국가발전은 인재육성에 달려 있고 인재육성을 위한 투자는 재정운영이 자유로운 지방자치단체가 그 역할을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김 시장의 이런 CEO적 마인드는 지난 연말 캄보디아 프놈펜 대학 방문시 유감 없이 발휘됐다. 캄보디아내 최우수 왕립대학인 프놈펜 대학 한국어학과에 수십대의 컴퓨터를 기증, 이 나라 학생들에게 '친절한 부자 나라' 한국의 이미지를 심는데 한 몫했다. "프놈펜대학 학생들은 이 나라 최고의 수재라고 봐도 무방하며 이들은 언젠가 이 나라 상류층을 형성할 것이다. 결국 학창시절 갖게된 한국의 이미지는 이들을 친 한파로 만드는데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김 시장은 투자이유를 설명했다.
이제 무자년 '교육도시 수원'을 주창한 김 시장의 드라이브가 시작됐다. 그리고 드라이브 결과는 민선4기 동안 서서히 나타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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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수원시 민선4기 '8대 역점시책'
 
 
 
 
 
 
 
 
 
 
 
2008 수원시 민선4기 '8대 역점시책' 
2010년 예술高 개교… 우수 예술인재 '씨앗' , 수원천 복원·비행장 이전 합리적 대책 마련
 
 2008년 01월 30일 (수)  왕정식  wjs@kyeongin.com 
 
 
    
    
수원시는 이달 초 민선 4기동안 중점으로 추진할 8대 역점시책을 발표했다. 110만 대도시의 위상을 정립하고 전국 제일의 으뜸도시, 글로벌 도시를 만들기 위한 토대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시가 밝힌 8가지 시책을 조목조목 짚어봤다.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중심도시=지난 5년간 수원의 교육발전을 위해 학교 직접지원 786억원, 간접지원 2천9억원 등 총 2천795억원을 지원한 시는 2010년까지 글로벌인재육성을 위해 교육발전지원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특히 영어체험공간인 해피수원 영어마을의 효율적인 운영과 우수 예술인 육성을 위한 수원예술고등학교를 2010년에 개교할 계획이다.
#고부가가치의 문화·관광인프라 구축=국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오던 화성복원사업이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사업으로 확정돼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시는 1조6천500억원의 잔여사업비를 적극 확보하는 한편 세계문화유산지원 특별법 등의 제정을 통해 국책사업으로 화성 복원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밖에 국제스포츠 도시라는 위상에 걸맞게 이미 2008 피스퀸 컵 수원국제여자축구대회를 유치한 시는 스포츠와 문화상품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활력넘치는 지역경제 기반조성=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재래시장 재정비와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청년 뉴딜사업, 쿠폰제 취업컨설팅, 산·학·관 맞춤형 인력양성을 통한 청년 실업해소 대책을 추진한다. 또 공장부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해 민간 주도형 테크노 단지 건립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살아 숨쉬는 하천조성을 위해 수원천복개구간 복원과 서호천 상류 생태복원, 일왕저수지 생태학습장 조성, 황구지천 자연형 하천 정비사업을 벌인다. 또 주목받고 있는 수원비행장 이전요구와 관련, 비행장이전의 필요성과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주민및 시의회와 함께 대책방안 등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나누는 복지, 함께하는 건강도시=장애인이나 저소득층 노인 등 소외계층이 실질적인 복지혜택을 더 많이 누릴 수 있도록 2천297억원을 지원, 복지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된 기초노령연금제도와 노인 장기요양보험제도사업을 정착시키고 저소득 장애인의 경제적 소득증대를 위해 장애인 공동작업장을 확충하는 등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사통팔달의 입체교통망 구축=시는 민선3기 이후 교통체증해소를 위해 지금까지 모두 7천455억원의 막대한 예산을 투입, 도로망을 확충했으며 2008년도에도 내·외곽 도로망 확충과 첨단교통 시스템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또 현재 북수원~상현IC간 도로개설, 창룡문 사거리와 법원사거리 입체화 공사, 국도 43호선 확장공사 등을 담당한 경기도시공사 등과 협의해 조속한 시일내 도로가 완공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미래형 국제적 첨단도시 조성=첨단연구시설, 국제회의장, 행정타운 등 복합기능을 갖춘 광교 명품신도시와 호매실택지개발사업, 권선 AB지구및 신동지구 도시조성사업 등 현재 공사중이거나 계획된 택지개발사업과 관련,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미래형 도시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열린행정 구현=인구 110만명에 1조4천765억원의 재정규모를 갖춘 시는 전국 기초단체중 최대도시로 성장했다. 이에따라 시는 110만 시민의 행정수요에 맞춰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행정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개선,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실제로 대대적인 조직개편이 2월중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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