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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설립 첫 발 내딛어…행안부 검토 회신 받아 |* 경기도

2019-06-08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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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설립 첫 발 내딛어…행안부 검토 회신 받아

타당성용역·공청회·조례제정 절차 이후 내년 출범
道 "대중교통이 자가용보다 편한 경기 실현할 것"
  • 등록 2019-06-07 오후 4:37:28


(사진=연합뉴스)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도 교통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할 경기교통공사 설립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경기도는 지난달 31일 행정안전부와 경기교통공사 설립에 대한 사전협의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설립을 목표로 법적·행정적 절차이행에 박차를 가한다고 7일 밝혔다.

행안부와의 사전협의는 지방자치단체가 공기업을 설립하기 위해 필요한 법적 절차로 도는 행안부 검토의견을 반영해 지방공기업평가원에 설립타당성 검토용역을 의뢰할 계획이다.

이번 협의과정에서 행안부는 광범위한 교통망을 가진 경기지역 특성상 이를 총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관설립의 필요성과 주52시간 근무제 도입에 따른 확고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도의 의견에 적극 힘을 실어줬다고 도는 전했다.

이를 토대로 경기도는 이번달 안으로 행안부 장관 지정·고시 기관인 지방공기업평가원에 ‘경기교통공사 설립 타당성 연구 용역’을 의뢰·추진키로 했다.

도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공청회와 조례 제정 등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경기교통공사를 출범한다는 계획이다.


설립울 추진중인 경기교통공사는 도내 31개 시·군의 대중교통 체계를 통합 관리하는 교통정책 전담기관으로 △버스·철도 등 교통수단 관리 △노선입찰제 방식의 버스 준공영제 운영·관리 △광역교통시설 확충 △신교통수단 운영 등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도 관계자는 “경기교통공사는 민선7기 ‘대중교통이 자가용보다 더 편한 경기’ 실현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날로 늘어나는 광역교통행정 수요에 맞춰 다양한 교통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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