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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신청사 건축허가 승인…경기융합타운 6월 착공 가시화 |* 경기도

2017-02-07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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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신청사 건축허가 승인…경기융합타운 6월 착공 가시화

 

황영민 dkdna86@daum.net 2017년 02월 07일 화요일
 
▲ 경기도 광교신청사 조감도.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청과 도의회, 도교육청이 한데 모이는 경기융합타운의 올해 6월 착공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수원시로부터 건축허가 승인을 받은데 이어, 재정부담과 입지문제 등으로 청사 이전에 난색을 표했던 경기도교육청의 입장이 전향적으로 바뀌어서다.

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3일 수원시로부터 경기도 광교 신청사 건축허가를 승인 받았다.

경기도 신청사는 수원시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 전체 부지 11만8천200㎡ 가운데 2만6천㎡ 부지에 연면적 9만9천㎡(지하주차장 5만1천㎡ 별도) 규모로 건립된다.

본청 22층과 의회 12층으로 구성되며 오는 6월 착공, 2020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기융합타운 내 청사 이전에 대해 도와 입장차를 보여왔던 경기도교육청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사업을 검토하기 시작한 것으로 이날 확인됐다.
▲ 경기도가 6일 공개한 광교 신청사 투시도. 도청 신청사는 지하 4층, 지상 22층에 연면적 6만4천245㎡ 규모로 지어지며 도청사 옆에는 지하 4층, 지상 12층에 연면적 3만4천882㎡ 규모의 도의회도 건립된다. 모두 2020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연합
앞서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4월 경기도의 ‘경기도 신청사 융복합개발 마스터플랜’ 발표 이후, 850억 원 규모의 이전비용에 대한 부담과 입지 등의 문제로 청사 이전에 난색을 표해왔다.

하지만 도교육청 관계자는 6일 중부일보와의 통화에서 “최근 간부회의에서 도교육청 이전에 관한 사안을 전향적으로 검토한 바 있다”면서 “경기도와 규모·입지·예산 등에 대한 협의가 완료되면 기본계획 수립 후, 타당성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이 청사 이전에 대한 전향적 입장을 밝힘으로써, 경기도청·경기도의회·경기도교육청 등 3대 행정기관을 비롯해 경기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한국은행 경기본부 등의 공공기관과 미디어센터, 민간기업, 주상복합아파트 등 정치·행정·업무·주거·상업·문화·교육이 융합된 대규모 융·복합타운 조성이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도 관계자는 “올해 들어 도교육청의 분위기가 바뀌었고, 지난달 이재정 교육감이 교육부 차관에게 청사 이전 내용을 건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일단 올해 확보한 136억 원의 신청사 건립 예산으로 6월 착공은 문제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영민기자/hym@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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