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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791억들여 광교에 \'대표도서관\' 짓는다 |* 경기도

2016-07-29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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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791억들여 광교에 '대표도서관' 짓는다

최종수정 2016.07.28 09:36 기사입력 2016.07.28 09:36

 

경기도청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791억원을 들여 수원 광교에 '경기도 대표도서관'을 짓는다. 현행 도서관법은 광역자치단체의 경우 대표도서관을 두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경기도는 그동안 대표도서관이 없었다. 이러다보니 도는 수원 선경도서관을 대표도서관으로 지정해 운영해왔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수원 광교 경기융합타운 내 5813㎡ 부지에 연면적 1만5000㎡ 규모로 도비 350억원, 경기도시공사 개발이익금 300억원, 토지비 141억원 등 총 791억원을 들여 경기도 대표도서관을 짓기로 했다. 대표도서관 완공은 2020년 12월말이다.

도는 대표도서관을 문화와 교육, 휴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한다. 이에 따라 대표도서관에는 일반자료실, 전문자료실, 전시ㆍ공연시설, 서점, 판매시설, 평생교육 등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선다. 

도는 대표도서관을 ▲지역 공공도서관 총괄 정책개발 ▲도서관 서비스 개선 ▲지역자료의 공동 보존서고 역할 등을 맡도록 할 계획이다. 또 지자체도서관ㆍ교육청도서관ㆍ대학도서관 등 서서관 간 상호 연계ㆍ협력 증진과 사사직원 교육 등도 추진한다. 

도는 특히 도민들의 다양한 교류와 만남을 통한 소통의 공간역할을 대표도서관이 하도록 독서와 문화체험의 열린 공간으로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도서관 정보와 인터넷을 활용한 IT(정보통신)환경 구축 등 자동 도서관리 시스템과 도서대출ㆍ반납시간 단축시스템 등을 도입하기로 했다. 

정상균 도 교육협력국장은 "공공도서관은 직접적인 서비스 대상이 지역주민으로 자료대출, 열람 공간 제공, 독서ㆍ문화 프로그램이 주요 기능"이라면서 "도가 처음 건립하는 대표도서관은 시ㆍ도 단위의 종합적인 도서관자료의 수집ㆍ정리ㆍ보존ㆍ제공 등을 담당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정 국장은 이어 "외국 도서관들과 비교해 우리나라의 도서관은 매우 폐쇄적"이라며 "대표도서관은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도민의 소통공간, 휴식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남경필 경기지사의 역점사업인 경기온라인대중공개강좌의 브랜드명을 'G-MOOC(지무크)'에서 'GSEEK(지식)'으로 변경했다. 도는 'GSEEK'는 지식을 구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GSEEK(지식)'은 경기도인재개발원, 여성능력개발센터, 경기평생교육진흥원에서 각기 운영한 e-러닝 53개 교육과정과 20개 신규 과정을 담은 플랫폼을 구축, 오는 10월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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