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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 망포동 도유지 매각 급물살…광교신청사 재원조달 \'파란불\' |* 경기도

2016-05-0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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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 망포동 도유지 매각 급물살…광교신청사 재원조달 '파란불'
천의현 mypdya@joongboo.com 2016년 05월 09일 월요일
         
건축시행사, 아파트단지 건립 추진
상반기 심의완료 후 바로 매각
총 18건 1천759억 확보 가능
"단·중·장기 세부적 분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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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신청사 재원 마련을 위해 도(道)소유의 공유재산 매각 중인 가운데 거버맨더링(누더기 행정경계)에 묶여 매각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됐던 수원 망포동 일대 도유지도 정상적으로 매각처리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광교신도시 내 건립예정인 신청사에 필요한 재원마련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수원 망포동 80―1번지에 위치한 종자관리소 일원 76필지(15만872㎡)의 도유지를 매각 추진 중이다.

도는 해당 도유지를 매각해 1천145억 원의 재원을 확보하는 등 광교신도시 신청사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해당 부지가 거버맨더링의 대표적 폐해지역인 수원시 망포동 일대에 위치해 있어 사업성 면에서 부정적인 반응을 얻어왔던 탓에 매각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돼 왔다.

수원시 행정구역에 화성시 관할 구역 일부가 기형적으로 포함돼 있는 생활권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한 건축시행사가 해당 부지에서 7천100세대 규모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 건립계획을 세우면서 도유지 매각이 어렵지 않게 됐다.

시행사 관계자는 “현재 도유지가 포함된 사업지역에 대해서는 지난해 12월 지구단위수립 계획 신청을 완료한 상태”라며 “상반기 안으로 심의가 완료되면 도유지 매각에 바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해당 도유지 매각 비용을 포함해 모두 18건의 도 소유의 공유재산을 매각해 1천759억 원을 확보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도는 공유재산 특성에 따라 단기(5건), 중기(4건), 장기(9건) 등으로 분류해 세부적으로 매각을 조율하기로 했다.

단기는 내년, 중기는 2018년까지, 장기는 2018년 이후부터 매각을 진행 또는 완료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현재 매각추진 중인 도유지가 사업성이 높기 때문에 민간뿐만 아니라 지자체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도유지를 매각하는 한편 신청사 재원마련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의현기자/mypdya@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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