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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 국가계획 반영을" |* 경기도

2008-11-2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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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 국가계획 반영을"
도, 국토계획 재수정 간담회서 건의
국토부 KTX 맞물려 수용여부 주목
 
정부가 내년 수립예정으로 제4차 국토종합계획 재수정 작업에 나선 가운데 경기도가 대심도고속급행철도 등 대규모 SOC사업을 국가계획에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도는 지난 26일 국토부 주관으로 열린 제4차 국토종합계획 재수정관련 시·도간담회에서 서해안개발과 교통체계 개선을 위해선 도로, 철도 등 대규모 사회간접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며 대심도 고속급행철도와 경기만고속도로, 김포~개성 고속도로계획을 국가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대심도 고속급행철도의 경우, 동탄신도시와 서울 삼성동을 연결하는 대심도 고속철도(37.7km)와 서울 수서~동탄~평택간(60.7km)을 연결하는 KTX사업을 놓고 경기도와 국토해양부가 의견충돌을 빚고 있어 국가계획 수용여부가 주목된다.

경기도는 현재 대한교통학회에 의뢰해 동탄2신도시~삼성, 고양~안산, 양주~동탄축 등 대심도철도 네트워크 구축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하지만 변수는 국토부가 서울시립대에 의뢰해 추진중인 KTX 예비타당성 용역결과.

국토부는 예비타당성 조사에 들어간 수서~평택 구간 KTX사업이 확정되면 동탄~삼성 대심도철도 추진은 물건너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기만 일대 충남 당진과 북한 개성을 연결하는 경기만고속도로 연결사업도 경기도가 국가계획반영을 요청한 주요 프로젝트다.

도는 경기만 고속도로를 당진~평택(29.7km), 평택~화성~대부도(37.6km), 대부도~영흥도~영종도(41.1km), 영종도~강화도(43.0km) 또는 김포~개성(38.2km) 등 4구간으로 나눠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 고속도로 건설에 소요되는 비용은 8조6천820억원(4차선)~11조152억원(6차선)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국가계획반영이 선행되어야 한다.
 
/진현권기자(블로그)j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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