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1649)

내용보기 목록보기 요약보기

광교 에콘힐 본궤도 지역 경제 단비 |* 경기도

2008-11-27 22:42

http://blog.drapt.com/jcyang/391131227793338454 주소복사

광교 에콘힐 본궤도 지역 경제 단비
총사업비 2조4천억원 대규모 사업
2008년 11월 28일 (금) 박종대
   
 
   
 
<br>3700억 생산유발 5천명 고용효과

수원 광교신도시 파원센터인 에콘힐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 목마른 지역경제에 단비가 될 전망이다.

에콘힐사업은 총 사업비 2조4000억 규모로 생산 유발효과 3700억원, 고용 유발효과 5000명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경기도시공사는 27일 김문수 지사, 이한준 도시공사 사장, 산업은행-대우건설 컨소시엄 서종욱 대표와 주요 출자사 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 28일 수원 이비스 호텔에서 에콘힐 PF사업 협약 체결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2월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시작으로 경기 남부지역 최고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광교 파워센터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착공은 2010년, 완공은 2014년으로 예정돼있다.

특히 협약 체결식은 금융위기로 기업들의 투자심리가 극도로 위축된 상황에서 성사된 것으로 더욱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경기도는 에콘힐 조성사업 협약 체결식이 어려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콘힐로 인해 발생되는 경기지역 내 생산 유발효과는 건설 유발효과 2675억원, 운영 유발효과 1024억원 등 총 37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건설 유발효과 1396억원, 운영 파급효과 684억원 등 총 2080억원, 고용 유발효과는 5000명 수준이다.

이 외에 간접세 유발효과 170억원, 소득 유발효과 1053억원, 수입 유발효과 173억원 등도 예상된다.

또 수원에 위치한 대학의 학생들을 인턴쉽으로 활용하고 지역업체 육성방안, 지역 판매시설 육성, 벤처지원센터 도입 등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도 펼칠 예정이다.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협상과정에서 미국발 금융위기가 불거져 투자환경이 급격히 악화되자 관련업계에서는 이번 사업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다”며 “그러나 협약 당사자들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경제위기 및 지역 경제사정 악화에 공동으로 대처하자는 공감대를 형성, 협상에 적극적으로 임했다”고 말했다.

한편 에콘힐은 광교신도시의 원천호수 주변에 연면적 70만㎡ 규모로 조성되는 주거.문화.상업.유통 복합단지로 네덜란드의 세계적인 건축가 위니마스(Winy Mass)가 수원 화성의 봉수대를 모티브로 직접 설계하는 등 수도권 남부지역의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종대의 다른기사 보기  
ⓒ 경기매일(http://www.kgmaeil.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다음글 "고속철 국가계획 반영을" 전체글 보기
이전글 2조4000억원 규모, 광교 에콘힐 본격 추진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