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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 일대 관광클러스터 조성 |* 경기도

2008-11-24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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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 일대 관광클러스터 조성

시화호 일대가 환경오염의 대명사 오명을 씻고 관광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세계적인 명품 관광클러스터로 거듭난다.
경기도는 시화호 주변을 바다레저타운, 바다향기 수목원, 경기 창작센터, 자연사 박물관, 유니버설스튜디오, 선감 해양체험관광지구 등을 연계하는 ‘시화호 권역’ 관광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선감도의 경우 일제강점기에 ‘선감원’을 세워 전국에서 독립군 자손과 부랑아로 지목된 10~5세가량의 소년들을 격리·교화시키는 등 역사의 아픈 흔적을 간직한 곳이어서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세계보트쇼가 열린 전곡항을 비롯해 화성 제부항, 안산 구봉항, 흘곶항(메추리섬)을 요트·레저용 보트의 정박 시설과 계류장, 해안 산책길 등을 갖춘 마리나항으로 개발을 추진한다.
도는 이를 위해 25일 오후 안산시 선감도 청소년수련원에서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화호 권역 관광활성화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관광활성화 대책회의에서는 메추리섬의 마리나항 개발을 위해 섬의 소유주인 SK(주)와 경기도간 메추리섬 개발 투자협약 MOU를 체결, 개발이 본격화 된다.
대책회의는 자연사박물관연구협회 회장 등을 지낸 이병훈 전북대 명예교수의 ‘자연사 박물관 건립 필요성’ 주제발표, 문화체육관광부 이형호 과장의 ‘자연사 박물관 중앙정부 추진 계획 및 일정’ 보고,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내년 6월 국제보트쇼와 함께 처음 열리는 에어쇼와 관련해서도 대한민국항공회 이수열 상무의 ‘Air Show 추진계획’ 보고 등이 마련됐다.
도 관계자는 “대책회의는 시화호 일대를 세계적인 명품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과거 환경오염의 대명사처럼 불려왔던 시화호를 중심으로 하는 것이어서 더욱 뜻 깊다”고 말했다.
박명호기자/mhpark@joongboo.com
게재일 : 200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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