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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해안 종합개발 사업 박차 |* 경기도

2008-11-1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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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해안 종합개발 사업 박차
해양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마무리
2008년 11월 19일 (수) 정양수 기자
화성시가 해안 지역을 종합개발하기 위한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7년 7월부터 지난 6월까지 사업비 5천400만 원을 들여 서울,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관광수요 조사를 위한 '화성시 해양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서해안권 광역 개발, 경기도의 서해안어촌관광벨트 조성 등 상위 개념의 개발 계획과 맞물린 시의 종합계획이 수립됨으로써 정책 수행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모두 3단계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며 공공부문 2천430억 원, 민자부문 2천990억 원 등 모두 5천여억 원이 넘는 사업비가 들어간다.
사업기간은 1단계 2009년~2012년(공공), 2단계 2013년부터 2016년(공공), 3단계 2017년~2021년(민자) 등이며 사업지구는 궁평, 전곡, 제부항 주변과 어촌체험지구(백기, 송교, 매향 1, 2동), 도서지구(입파도, 국화도, 도리도) 등으로 나눠 사업이 진행된다.
공공사업으로 진행되는 1단계는 공원, 조경, 화장실, 주차장 등의 기반시설이 조성되고 2단계 사업(공공)을 통해서는 공연장, 친수공간, 어항, 요트공원 등이 연차적으로 들어선다.
민자로 진행되는 3단계는 팬션, 해수풀장, 스파빌리지 등 외부 관광객을 의한 위락, 편의시설 등의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에 따라 내년 제부도 입구에 상징조형물 조성 작업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시비 15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화성 연안 해양관광 자원의 개발이 시작됐음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또 2010년에는 제부도 내에 다목적 야영장(11억 원)과 상설공연장(10억 원) 조성에 들어가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설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용역 완료에 따라 중앙, 도와 연계할 수 있는 이론적 근거가 마련됐다"며 "시의 여건에 맞는 관광단지 기반 조성 사업 진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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