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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옹간척지 792만㎡에 \'글로벌 팜\' 조성 |* 경기도

2008-11-1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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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옹간척지 792만㎡에 '글로벌 팜' 조성
세계 각국 특화된 농작물 재배 역사.문화 교육관광으로 연결

경기도가 화성시 화옹 간척지 792만㎡에 대규모 농장 조성을 추진한다.
 9일 도에 따르면 이르면 내년 초부터 화옹 간척지 6천270만㎡ 가운데 화성호의 북쪽에 해당하는 792만㎡에 세계 각국의 특화된 농작물을 재배하고 이에 따른 각국의 농업문화를 보여주는 Global Farm(가칭)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화홍 간척지의 경우 간척 초기 단계부터 농업확대를 염두에 두고 있었기에 용도변경상의 절차도 까다롭지 않고, 이미 농림수산식품부와 임대 등의 관련 협의도 마무리 단계에 있다"면서 "5천년 이어온 농업의 역사·문화·다양성을 살려 각국 특화 농작물의 생산·가공에 이르는 과정을 교육·체육으로 연결, 관광으로 승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간척지에 세계 30~50개국 외국자본을 유치해 각국 민속마을을 설치하고 각국 기념일 및 특산물 축제 등 이벤트를 유치, 농업을 매개로 한 체험관광 및 문화교류의 장으로 변모시킨다는 계획이다.
 애초 도는 화성호 주변을 식품 클러스터 사업, 포도농원, 승마단지 등 특정 분야별 면단위 사업을 계획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는 기존 면(面) 단위의 중심산업을 간척지 개발사업에 연결한 것으로, 상호 연관성이 떨어지고 복잡해 관광사업의 효용성이 떨어진다는 관계 전문가들의 지적을 받아왔다.
 김문수 도지사는 "화성호 주변을 대규모 농업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 세계적인 명품호로 만들 것"이라며 "인근 시화호의 공룡알 화석지 주변에 자연사박물관, 유니버설스튜디오가 들어서고, 선감도의 경기창작센터가 마무리되면 Global Farm은 인천과 서울의 관문을 연결하는 체험과 교육이 어우러진 관광벨트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제3회 경기도 구석구석 바로알기로 화성시 공룡알 화석지, 당성(唐城), 화홍 간척지(Global Farm 조성예정지), 안산시 경기도립직업전문학교(경기창작센터 예정지) 등을 답사했다.
 이금미기자/lgm@joongboo.com
게재일 : 200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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