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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폴리스 허위 과장광고 논란\' 공정위 갔다 |* 경기도

2008-11-0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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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폴리스 허위 과장광고 논란' 공정위 갔다
입주민 대표회의, “손해 입었다” 이의신청 … 메타폴리스 “법적 대응 나설 것”
2008년 11월 07일 (금) 정양수 기자
“주민설명회와 입주민의 사전동의 없는 사업내용 변경은 문제가 있다.”
“사업계획 변경 추진은 복합단지의 활성화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
총 사업비 2조 원, 고분양가, 허위 과장광고 논란 등 이슈를 양산했던 화성 동탄1신도시 메타폴리스의 입주민과 시행자 간의 ‘사기, 허위 과장광고 논란’이 결국 공정거래위원회의 심판을 받게 됐다.
6일 동탄메타폴리스입주자협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입주자협회의는 대표자 명의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주)메타폴리스가 주민들에게 허위과장광고로 재산상 피해를 입혔다’는 취지의 이의신청을 인터넷과 우편을 통해 접수했다.
입주자협의회 관계자는 “메타폴리스는 화성동탄택지개발지구 10-0블록과 11-0블록 등의 분양과 관련, 사업내용 변경 등을 입주자에게 알려야 함에도 이를 공지하지 않아 주민들이 막대한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의신청이 접수됨에 따라 공정위는 실제로 메타폴리스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는지 여부와 사안에 따라 당사자들에 대한 조사에 나서게 된다.
메타폴리스 관계자는 이에 대해 “공정위에 서류가 접수된 것이 확인된 뒤 조사 통보가 올 경우 법적인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입주자협의회 관계자는 “화성시, 메타폴리스 측과 다양한 협의를 벌여 변경계획에 대한 해명과 주민에 대한 피해보상을 요구했으나 충분한 답변을 듣지 못해 이 같은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메타폴리스는 지난 2006년 9월 1일 복합업무단지 내에 주거단지(아파트) 2개 동 649세대, 부대복지시설, 비주거시설 등으로 구성된 A블록 1단계 사업에 대해 사업 승인을 받았다.
또 지난해 3월 21일 메타폴리스는 주거단지(아파트) 10-0블록 1개 동 649세대, 같은 날 11-0블록 1개 동 617세대 등 2개 동 공동주택(아파트) 건립 사업에 대해서도 승인을 받고 나서 공사에 들어갔다.
1단계 4개 동 건립사업은 복합단지에 5천900여억 원, 주거단지 2개 동 건립에 1조 2천여억 원 등 2조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매머드급 공사다.
한편,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지난 6월부터 방송국 등 미디어센터와 36층 규모의 벤처타워, 백화점, 호텔 등 핵심시설에 대한 사업자 유치가 순탄치 않자 메타폴리스 측이 규모를 일방적으로 축소했다며 강력히 반발해 왔다. <수원일보 7월 8일 자 보도>
(주)메타폴리스는 한국토지공사(19.9%), 포스코건설(40.50%), 신동아건설(12.02%), 신한은행(2%) 등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민∙관 합동 출자 프로젝트 파이낸싱(PF)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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