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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심도 광역철 사업 \'파란불\' |* 경기도

2008-10-2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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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심도 광역철 사업 '파란불'
현대개발 등 컴소시엄,화성~서울간 37km 민자 제안서 제출
2008년 10월 23일 (목) 20:13:09 김양수 기자 kimys@kihoilbo.co.kr
경기도가 추진 중인 대심도(大深度) 광역전철사업(이하 대심도 사업)의 참여를 위해 대기업들이 그랜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3일 도에 따르면 총 사업비가 10조 원 이상으로 예상되는 대심도사업 참여를 위해 최근 현대산업개발을 주간사로 대우건설,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SK건설, 금호건설 등 상위 10대 건설사가 모인 그랜드 컨소시엄이 구성됐다.
이 컨소시엄은 도가 타당성 조사를 마무리한 화성 동동탄~서울 삼성 간 37.7㎞을 대상으로 국토해양부에 민간투자사업 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삼보기술단이 이 구간에 대해 이미 설계를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컨소시엄은 조만간 운영위원회를 열어 건설사별 업무분장을 결정하고 대심도 사업이 확정되면 수주에 뛰어들 태세다.
특히 이 컨소시엄은 대심도 광역전철이 단일노선으로 건설될 경우 경제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2~3개 이상의 연계노선을 추가적으로 제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관련, 도는 지난 3월부터 ‘수도권 신개념 광역교통수단 도입 방안 연구용역’을 수행 중이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국토부와 사업 여부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대심도 광역전철은 지하 50m 이하에 직선 고속철도망을 건설하는 것으로 지하 40m 이하는 토지보상 의무가 없어 땅값이 치솟은 서울 및 수도권에서 보상비 부담없이 SOC를 건설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국내 유수의 건설업체들이 대심도 사업을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한 것은 이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국토부도 업계의 동향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것으로 예상돼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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