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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쌀 직불금 수령 공무원 1천명 넘어 |* 경기도

2008-10-2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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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쌀 직불금 수령 공무원 1천명 넘어
수원시 45명 등… 행안부 접수기한 24일까지 연장, 신청자 더 늘듯
2008년 10월 23일 (목) 정양수 기자
쌀 소득보전 직불금을 수령한 공무원의 자진신고 접수 사흘째를 맞아 수원시, 화성시 등을 비롯한 도내에서 모두 1천여 명이 접수를 마쳤다.
특히 행정안전부가 접수기한을 24일까지 연장한 상황에서 그 수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까지 쌀 직불금 수령 신고서를 제출한 공직자는 수원시 45명, 화성시 80여 명, 도본청 90명 등 1천여 명에 달했다.
행안부가 당초 지침에 따른 신고 마감일을 촉박하게 잡아 시 감사부서에 대상 공무원들의 신고가 몰렸으나 신고 기한이 24일로 연장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공무원들의 불만도 터져 나왔다.
오산시 감사담당자는 "오늘 행안부에 다시 질의했더니 공무원 본인과 세대를 달리하는 부모는 직불금 자진신고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해 이를 내부 행정망에 재공지했다"며 "전날까지 신고된 직원들의 서류에서 이를 다시 추려내야 하는 등 오락가락하는 지침 때문에 혼란스럽다"고 말했다.
수원시청 한 공무원은 "정부가 혼란 정국에 지침을 자주 변경하다 보니 공직자들이 더욱 불안해하는 것 같다"면서 "어려운 상황일수록 상위 기관이 차분한 대응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국적으로 경기도가 제일 많았으며 농촌지역이 상대적으로 많은 충북 423명, 강원도(191명) 등이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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