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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자체 총부채 30兆… 경기도 3조5천억 최다 |* 경기도

2008-10-14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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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자체 총부채 30兆… 경기도 3조5천억 최다
행안부, 지방자치단체 재무보고서 발표
2008년 10월 14일 (화) 윤성필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경기도의 부채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246개 지방자치단체의 지난해 말 현재 각종 공유재산 등 총자산이 845조원, 총부채는 3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국 지자체는 지난해 지방세 수입 등으로 139조원의 총수익을 올리고 이 가운데 79%인 110조원을 지출, 29조원 가량의 운영수익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자체의 지난해 12월31일 현재 자산·부채, 지난해 1년간 수익·비용 등 재정상태와 운영결과를 처음으로 분석한 ‘지방자치단체 재무보고서’를 13일 발표했다.

행안부는 일반기업에서처럼 지자체의 재정을 수익과 비용, 재정상태는 자산과 부채, 순자산으로 나눠 변동내용을 채권채무가 확정된 시점에 계상하는 발생주의 방식의 ‘복식부기 회계제도’를 도입, 지난해 1월부터 전면 시행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전국 246개 지자체의 공유재산과 사회기반시설(SOC), 현금 등을 합친 총자산은 844조9천701억원, 발행 채권 등 총부채는 총자산의 3.6%인 30조2천11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자체 유형별 총자산 규모는 공시지가 등의 영향을 크게 받아, 특별·광역시 240조2천억원, 도 140조6천억원, 시 271조4천억원, 군 108조5천억원, 자치구 84조2천억원이었다.

특별·광역시에서는 서울시(115조5천745억원), 도는 경기도(28조3천55억원), 시는 경기 성남시(17조275억원), 군은 충북 청원군(2조3천12억원), 자치구는 서울 강남구(4조6천779억원)의 자산규모가 가장 컸다.

또 유형별 총부채는 특별·광역시 10조3천억원, 도 9조원, 시 7조8천억원, 군 1조7천억원, 자치구 1조4천억원으로, 단위별로는 지역개발 채권 발행이나 차입금 규모가 큰 부산시(2조6천357억원)를 비롯해 경기도(3조5천775억원), 경기 시흥시(6천280억원), 전남 신안군(592억원), 서울 송파구(496억원)가 각각 최고를 기록했다.

반면 총부채에서는 울산시(6천512억원), 충북도(5천407억원), 경기 과천시(64억원), 충북 보은군(24억원), 부산 연제구(65억원)가 가장 적은 축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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