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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토지가격 끝없는 상승 |* 경기도

2008-10-0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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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토지가격 끝없는 상승
개발사업영향 3.4배↑… 전국최고 올라
2008년 10월 06일 (월) 박현수parkhs@kyeongin.com
2007년 말을 기준으로 전국의 토지가격은 IMF 직전인 1997년의 1천291조원보다 2.3배나 오른 2천911조원으로 나타났으며 각종 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된 경기도의 경우 이 기간에 토지가격은 241조원에서 827조원으로 3.4배나 급등해 전국 최고의 가격 상승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국토해양위 소속 유정복(한나라당·김포) 의원이 국토해양부에서 제출받아 분석한 전국 토지총액변동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외에 행복도시 건설이 진행 중인 충청남도가 3배의 상승률을 보였으며 인천시가 2.6배의 가격상승을 기록했지만 상대적으로 부산시는 32% 상승에 그쳐 지난 10년간의 물가상승률에도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지역에서 토지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양주시로 1997년 3조5천억원에서 20조5천억원으로 5.66배나 올라 전국 최고의 가격상승지역으로 기록됐다. 화성시는 10조원에서 53조원으로 5.24배, 파주시가 7조8천억원에서 39조6천억원으로 5.08배, 김포시가 5조3천억원에서 27조원으로 5.04배 오르는 등 토지가격이 많이 오른 전국의 10개 시 가운데 충남 아산시를 제외한 9개 시가 경기도에 속해 있었다.

군 지역에서도 연천군이 1조2천억원에서 4조9천억원으로 3.93배가 올랐고 인천시 옹진군이 4천700억원에서 2조원으로 4.3배 가격상승을 기록하는 등 양평, 여주, 강화 등 수도권 지역 전체의 토지가격이 전국 평균의 배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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