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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도백 후보군 물밑행보 시작 |* 경기도

2008-10-0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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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도백 후보군 물밑행보 시작

차기 지방선거에서 ‘도백’ 자리를 노리고 있는 도내 여야 후보군들의 물밑행보가 시작됐다.
현재 후보군으로는 한나라당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과 원유철 도당위원장, 임태희 정책위의장, 김영선 국회 정무위원장, 정병국 의원과 민주당 김진표 최고위원, 정장선 국회 지식경제위원장, 원혜영 원내대표 등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차기 도지사 선거의 경우 정책보다는 인물 대결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나라당은 김문수 지사의 재선 도전 여부에 따라 상당한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고, 민주당도 내년 당 지지율 등 정치상황 변화에 따라 상당수 인사들이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야 후보군들 대부분이 지방선거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아 있다는 점에서 출마여부를 밝히는데는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보이면서도 일부 후보군들은 비공식 캠프를 갖추고 출마를 대비해 조직력 정비와 지지세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전 장관의 경우 여성 의원으로서는 드물게 당 최고위원과 국회 상임위원장, 복지부 장관 등 당정 요직을 두루 거쳐 자신감을 보이고 있고, 원 도당위원장은 김 지사의 핵심인사로 도정 현안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업무 추진력에서 뛰어나 차기 지사 후보로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 정책위의장은 아직 명확한 입장 표명은 유보하고 있지만 일부 핵심 측근들을 중심으로 사전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선 정무위원장도 4선 관록을 바탕으로 도전 의사를 내비치고 있고, 정병국 의원도 출마 가능성을 굽히지 않고 있다.
민주당 김진표 의원은 일찌감치 도지사 출마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히고 경선을 대비한 조직력 다지기를 본격화하고 있다. 김 의원측은 단독출마보다는 성공적인 경선을 통해 당 지지율 제고의 기회로 삼겠다는 태도다. 정장선 의원도 출마에 무게를 둔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원 원내대표는 원내사령탑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김진표 의원과 경쟁할 가장 유력한 후보군 가운데 한명이라는데 이견이 없다. 김재득기자/jdkim@joongboo.com
게재일 : 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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