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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임대’ 입주자 도내 45% 무자격 |* 경기도

2008-09-30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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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임대’ 입주자 도내 45% 무자격
[경기일보 2008-9-30]
주택공사가 공급한 경기도내 영구임대아파트 입주자 가운데 10명 중 4명 이상이 입주자격이 없는 무자격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대한주택공사가 29일 한나라당 윤두환 의원에게 제출한 ‘영구임대 입주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1995년까지 건설비의 85%를 보조해 40㎡ 이하로 건설한 경기지역 영구임대주택 1만9천664가구 중 44.7%에 해당되는 8천788가구가 입주자격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영구임대아파트에 입주하기 위해서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선정돼야 가능하다.
결국 영구임대주택 18개 단지 1만9천664가구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탈북자, 국가유공자, 모부자가정, 탈북자, 장애인 등 영구임대주택 입주자격을 갖춘 가구는 55.3%인 1만876가구 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단지별로는 광명 하안13단지의 경우 3천292가구 중 무려 2천13가구(61.1%)에 무자격자가 거주하고 있으며 분당 목련1단지 59.7%(741가구), 부흥관악단지 53.5%(262가구), 산본 가야2단지 48.4%(436가구), 분당 청솔6단지 48.1%(605가구), 산본 매화1단지 45.8%(615가구) 등의 순이었다.
이어 부천 춘의단지는 전체 976가구 중 44.4%(434가구)가 무자격자였고, 수원 우만단지 42.0%(510가구), 분당 한솔7단지 40.4%(575가구), 평택 합정3단지 40%(192가구) 등이었다.
이런 가운데 도내 영구주택 입주대기자가 1만2천178명에 이르고 있으며, 성남 분당 목련1단지 아파트(3천147가구)는 최장 73개월까지 기다려야 입주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부천 춘의아파트는 1992년에 입주를 시작, 16년이 됐는데도 입주대기자가 무려 2천350명이었으며, 안산 군자13단지도 같은해 입주를 시작했으나 1천368명이 대기중이다.
이밖에 수원 우만3단지(1천211명), 부흥 관악단지(1천6명), 광명 하안13단지(902명), 산본 매화1단지(476명), 중동 한라1단지(447명), 평택 합정3단지(416명), 일산 흰돌4단지(346명), 중동 덕유1단지(289명) 등이 10년 이상 입주대기중이다.
윤 의원은 “도시 극빈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영구임대아파트가 부적절하게 운영되고 있다”며 “입주자들의 경제사정 등 체계적인 실태조사 등을 실시해 입주자격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해인기자 hikang@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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