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1651)

내용보기 목록보기 요약보기

5년 이상 연구원도 광교 특별분양 |* 경기도

2008-09-04 22:23

http://blog.drapt.com/jcyang/391131220534639421 주소복사

5년 이상 연구원도 광교 특별분양
道, 주택 특별공급 대상자 선정 기준 마련
2008년 09월 04일 (목) 이정하 기자 jungha98@suwon.com

경기도에 있는 기업체 연구소에서 5년 이상 근무한 연구원들은 이달 말 분양하는 광교신도시부터 전용면적 85㎡(25평형) 이하 주택을 특별공급 받는다. 이에 따라 도의 기존 특별공급 대상자들의 반발과 기업체 연구원 등에 대한 특혜 논란이 재점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는 3일 '경기지역 주택 특별공급 대상자 선정 기준 및 운영 지침'을 확정해 4일 도보를 통해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운영 지침에 따르면 도의 주택 특별공급 대상자에 국가유공자 등 기존 13개 항목 대상자 외에 경기지역에 있는 물리학, 생물학, 농학, 전기ㆍ전자공학 등 자연과학 분야 연구개발업체의 재직기간 5년 이상 연구원을 새로 포함했다.

또한 ▲재직기간 5년 이상인 경기지역 제조업체 근로자 ▲외국인투자기업 중 제조업체에 3년 이상 근무한 근로자 및 연구원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및 경기도 무형문화재 보유자도 특별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별공급 대상자는 관련법에 따라 단 1차례의 특별공급만 받을 수 있고, 무주택이어야 한다. 특히 외국인투자기업 근로자 및 연구원은 소속 회사의 외국인 투자비율이 30% 이상이고 외국인투자기업으로 등록된 지 3년 이상으로 제한한다.

도는 해당 특별공급 대상자들로부터 신청을 받고서 근속기간, 무주택 기간, 주택 소재지 지자체 거주기간, 부양가족 수를 기초로 우선순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공급하고자 하는 주택 수량에 따라 일정 인원만을 해당 주택 공급업체 및 시·군에 특별공급을 추천할 예정이다.

다만, 당첨자에 한해 정밀 조사를 시행, 근속 기간이나 거주지를 허위로 기재하는 등의 행위가 발견되면 당첨을 취소하는 한편 앞으로 특별공급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주택 특별공급은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의 전체 공급물량 10% 이내에서 이뤄지며, 광교신도시(3만 1천여 세대)의 경우 대상 주택 수는 1천120세대 정도다.


이정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다음글 道 “청사 부지에 산하기관 입주 검토” 전체글 보기
이전글 대법 "인천에 고법 원외재판부 검토"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