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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시·도금고 기부금 횡령 수사 본격화 |* 경기도

2008-08-1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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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시·도금고 기부금 횡령 수사 본격화

 경기도내 시·도금고 기부금 횡령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경기도 산하단체 직원들을 소환해 조사를 벌이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검찰은 이와 함께 금고은행 고위 간부가 기부금 일부를 개인용도로 횡령한 정황을 포착, 수사를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지검 특수부(박진만 부장검사)는 13일 경기도 산하단체 A기관 직원 등을 불러 관련자료를 추가로 제출받는 등 기부금이 적법하게 사용됐는지 여부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이날 2002년부터 2004년까지 금고 은행으로부터 받은 기금운영계획서와 입금된 통장 등을 추가로 제출받았으며, 직원들을 상대로 기부금이 정상적으로 사용됐는지 여부 등을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경기도가 산하단체 등에 지원한 기부금 20여억원 가운데 일부가 정상적으로 사용되지 않고, 개인 용도로 사용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있다.
검찰은 이날 소환조사를 시작으로 경기도내 산하단체 직원들을 불러 본격적인 수사를 벌일 계획이다.
검찰 관계자는 “도내 10여개 산하단체에 지원된 기부금 가운데 일부가 정상적으로 사용되지 않은 정황이 있어 관련자료 등을 제출받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엄득호기자/dha@joongboo.com
게재일 : 200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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