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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대형병원 설립 줄 잇는다 |* 경기도

2008-08-06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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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대형병원 설립 줄 잇는다
용인 안산 수원 등 10곳에 300병상 이상 규모 추진
 
대규모 신도시 조성 여파 경기남부지역 집중
 
 
경기도에 대형병원설립 경쟁이 불붙었다.

4일 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에 설립이 확정되었거나 추진중인 병원은 수원 영통 을지병원을 비롯, 모두 12곳에 달하고 있다. 이 병원 설립에만 약 2조원에 가까운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가운데 300병상 이상 대형병원은 모두 10개에 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들 병원이 모두 설립되면 도내 1천병상 이상 초대형 병원은 아주대병원, 국군수도병원, 동백세브란스병원 등 최소 3곳 이상으로 늘어나게 된다.
현재 대형 병원 설립이 활발하게 추진중인 곳은 용인. 300병상 이상 병원만 3곳에 달한다.

연세의료원은 오는 2012년까지 용인시 기흥구 중동에 1천24병상(지상 23층, 지하2층) 규모의 병원을 설립할 예정이다. 전체 사업비는 2천200억원에 달한다.

처인구 김량장동에도 영문의료재단에서 300병상 규모의 병원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내부공사중으로 490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갔다. 또 학교법인 경희학원은 2011년 개원예정으로 기흥구 하갈동에 730병상(지상 13층, 지하 6층)규모의 병원설립을 추진중이다. 양·한방 협진 체제로 운영될 예정인 이 병원의 소요사업비는 1천억원으로 추정된다.

경희학원은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에도 700병상 규모의 병원설립을 추진중이다. 추정사업비만 5천억원에 달한다.

이와 함께 을지재단은 수원 영통구 영통동에 1천병상 규모의 초대형 병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 병원은 2011년 완공예정으로 현재 건축설계중이다.

가톨릭대학교와 서울대병원도 양주신도시와 오산시 내삼미동에 각각 700~1천병상과 600병상 규모의 병원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는 각각 2천억원선에 달한다.

이밖에 센트럴병원(시흥시 정왕동, 350병상), 뉴고려병원(김포 장기동, 400병상), 동두천성모병원(동두천시 생연동, 280병상), 한림대학병원(화성 석우동, 800병상), 한양종합병원(남양주 오남읍, 100병상)이 공사중이거나 설립추진중이다.

이같이 경기남부지역으로 중심으로 대형병원 설립이 줄을 잇고 있는 이 지역에 대규모 신도시가 조성되면서 병원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도 관계자는 "경기남부지역에만 300병상 이상 대형 병원이 9개나 추진되는 등 병원설립이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진현권기자 blog.itimes.co.kr/j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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