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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구도심 4개권역 특화개발 |* 경기도

2008-07-3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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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구도심 4개권역 특화개발
市, 고덕신도시 중심 송탄 상업시설 재정비 추진
2008년 07월 30일 (수) 김종호kikjh@kyeongin.com
   
▲ 신장·안정지구 뉴타운 사업설명회.

평택시가 고덕국제신도시와 황해경제자유구역 등의 조성에 맞춰 오산에어 베이스 (K-55) 미군기지 주변 송탄 신장지역 등 기존의 구도심을 체계적으로 활성화하는 뉴타운 사업을 잇따라 추진하자 주민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시는 '평택 기존 도심 활성화 사업계획'을 오는 2020년까지 단계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가 올해초 의뢰한 노무라연구소의 평택 기존 도심 활성화 전략에 따르면 시는 고덕신도시를 중심으로 송탄(북부), 평택역(서부), 안중(서부), 팽성(남부)의 4개 권역을 각각 테마상업·문화·행정, 미래와 문화, 국제교류 중심지로 특화 발전시킬 계획이다.

시는 우선 과거 미군 등 내외국인 대상 상업지역으로 번성했던 송탄지역의 상업시설을 재정비해 영어쇼핑거리, 한국전통문화거리, 카페·클럽거리 등 테마형 상업지역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송탄의 신장 쇼핑몰과 중앙시장, 송북시장, 서정리 상가 등을 각각 특색있는 테마를 갖춘 상권으로 리모델링하며 교통망 정비, 도시미관사업 등을 통해 시민들의 발길을 돌아오게 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송탄지역은 118만㎡ 규모의 도시재정비촉진지구를 지정, 재개발을 추진중이다.

시가 최근 영천관광호텔 등에서 송탄 신장·안정지구 등의 구도시 개발계획을 담은 뉴타운 설명회를 개최하자 주민 400~500여명이 대거 참석하기도 했다.

시는 이같은 4개 권역 발전전략과 함께 기존 도심 활성화를 위한 시민 중심의 조직(TMO)을 구성해 학계와 기업,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

한편 평택시 뉴타운(재정비촉진)사업은 지난 5월7일자로 신장·안정지역이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 고시돼 재정비촉진계획 수립 용역이 착수되는 등 본격화되고 있다.

평택시 이용군 TMO 지원담당은 "고덕신도시와 황해경제자유구역 등으로 신도심이 들어서면 기존 도심은 오히려 더욱 낙후되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그러나 기존 도심 활성화를 신도시 형성과 동시에 체계적으로 추진하면 시너지 효과를 얻어 도시 전체의 도약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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