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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100여개… 관광명소 개발” |* 경기도

2008-07-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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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100여개… 관광명소 개발”
인터뷰/조 윤 길 옹진군수
[경기일보 2008-7-28]
“100여개의 섬 모두가 저의 집 안방입니다” 조윤길 옹진군수는 취임 후 2년간 총 194회의 출장을 다녀오는 등 발로 뛰는 단체장으로 유명하다. 이 기간 조 군수는 도서지역을 오가는 여객선 전 노선에 대한 지역민 할인을 인천시로부터 이끌어내는 것을 비롯해 꽃게 등 수산종묘 방출을 확대하고 장학재단을 설립하는 등 군민을 위한 열린 행정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주민소득 증대를 위한 방안이 있다면 무엇인가.
▲수산물에 대한 산지 가공시설과 유통·저장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또 옹진군 농특산물에 대한 품질인증제를 도입, 도시와의 직거래 장터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수산자원 조성사업 확대를 위해 전복, 우럭, 꽃게 등 수산 종묘 방류를 확대하고 3억원을 투입해 20㏊에 달하는 다시마·김 등 양식 기반시설을 지원할 방침이다.

- 최근 해양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환경보존을 위한 대책이 있다면.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년간 해안가 쓰레기 9천500t을 수거하고 216t에 달하는 침체어망을 인양하는 등 청정해역 보존을 위해 노력했다.
향후 환경오염 신고제를 운영하고 백령·대청도 등 원거리 도서에 대한 쓰레기 민간위탁을 추진하는 등 쾌적한 환경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 옹진군은 서해 제일의 관광지로 유명하다. 이를 활성화시킬 방안은.
▲관광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해 굴업도 오션파크 관광단지를 개발하는 등 실속 있는 관광산업을 육성할 예정이다.
또 관광여건 개선을 위해 농어촌 민박 시설 현대화 지원 사업을 진행중에 있으며 오는 9월부터 인천시민에 대해 여객선 운임 50%를 지원한다.
이밖에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텐트촌 조성, 관광전망대 설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중에 있다.

- 남은 임기동안 계획한 사업이 있다면 무엇인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우선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 인하대 병원 의료진 및 인천시 이·미용협회, 삼성·LG전자서비스센터와 합동으로 무료진료, 가전제품 무료 수리 등 주민을 찾아가는 ‘이동군청’을 선보일 방침이다.
남은 임기동안 옹진군을 리모델링한다는 심정으로 주민 삶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겠다.
/배인성기자 isb@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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