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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 지구 뉴타운 잡아라” |* 경기도

2008-06-17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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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 지구 뉴타운 잡아라”
사업시행권 놓고 경기도시공사·토공·주공 ‘3파전’
[경기일보 2008-6-17]
경기도내 뉴타운 개발사업의 사업시행권을 놓고 경기도시공사와 한국토지공사, 대한주택공사 등 3개 공사간 각축전이 치열하다.
16일 3개 공사에 따르면 현재 도는 도내 11개 시·군, 21개 지구에서 뉴타운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중 13개 지구에 대한 총괄사업관리자를 결정했다.
경기도시공사는 남양주 덕소, 시흥 은행, 고양 능곡, 의정부 가능, 광명지구 등 6곳에서 뉴타운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또한 주공은 부천 소사, 부천 고강, 구리 수택·인창, 군포 금정, 고양 원당, 의정부 금의지구 등 5곳을, 토공은 부천 원미, 고양 일산 등 2곳을 확보했다
이런 가운데 남은 8개 사업지구를 놓고 3개 공사간의 사업권 쟁탈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경기도시공사는 규모나 경험면에서 앞서고 있는 주공과 토공 사이에서 사업권 획득을 위해 전문인력을 대폭 보강하는 등 공격적인 유치경쟁에 돌입, 선전을 하고 있다.
각 공사가 이 같이 뉴타운 사업관리자 권한 획득에 열을 올리는 것은 앞으로 신도시 개발보다는 구시가지를 재정비하는 뉴타운 사업이 주택건설 사업의 핵심으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뉴타운 사업지구내 사업권 획득을 통해 향후 추진될 뉴타운 사업의 선점권을 따내겠다는 복안이다.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뉴타운 사업이 주택건설사업의 핵심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도내에서 3개 공사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이라며 “사업권 확보도 중요하겠지만 확보한 뉴타운 사업을 얼마나 성공적으로 추진하느냐가 앞으로 도민들의 선택을 받는 중요한 척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진기자 comnet71@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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