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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85개 洞 통폐합 |* 경기도

2008-05-0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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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85개 洞 통폐합
[경기일보 2008-5-7]
경기도내 인구 2만명 이하와 면적이 3㎢ 미만인 소규모 동(洞) 85개가 통폐합된다.
도는 6일 “정부의 지방공무원 1만명 감축계획과 병행, 올 연말까지 소규모 동을 대거 통폐합하기로 했다”며 “우선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인구 2만명 이하, 면적 3㎢ 미만인 도내 85개 동에 대해 조속히 통폐합 계획을 마련, 연내 착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도는 동 통폐합 작업을 가속화하기 위해 지난해 착수해 연내 통폐합을 마무리하는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동당 1억원을, 올해 착수해 내년에 완료하는 자치단체에 대해서는 동당 6천만원을 각각 시설개선지원비로 지원키로 했다.
이에 앞서 도는 지난해 6월 행정동 광역화 추진의 일환으로 수원, 부천, 평택시와 행정동 통폐합을 위한 MOU를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수원 팔달·남향·신안동과 원천·이의동이 각각 행궁동과 원천동으로 통폐합된 상태이다.
이런 가운데 도는 동 통폐합과 함께 기능 중복 및 의사결정 지연 문제가 드러난 각종 위원회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는 등 올해 안에 현재 140개의 위원회를 절반에 해당되는 70개로 줄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는 실효성이 낮은 위원회를 대거 폐지 대상 위원회로 선정하는 한편 유사·중복기능 위원회는 법령에 관계없이 우선적으로 통폐합 대상으로 정한 뒤 법령 개정 필요시 중앙정부에 개정을 건의키로 했다.
또 공무원들로만 구성된 위원회는 회의로 대체 운영하는 방식으로 폐지하고, 본청과 별개로 2청사에 설치된 위원회 역시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통폐합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최근 발표된 정부의 지방공무원 감축계획과 더불어 불필요한 행정력과 예산의 낭비를 최대한 막고자 소규모 동사무소와 실효성이 낮은 각종 위원회를 정비하기로 했다”며 “가능한 빠른 시일 안에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용성기자 leeys@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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