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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美軍반환 땅 본격 개발 … 경기도, 1단계 7조규모 개발계획 확정 |* 경기도

2008-01-1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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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美軍반환 땅 본격 개발 … 경기도, 1단계 7조규모 개발계획 확정
2008.01.1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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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기사입력 2008-01-13 18:32 |최종수정2008-01-13 18:32 기사원문보기
경기도의 미군 반환기지를 중심으로 한 1단계 발전종합계획안이 13일 최종 확정됨에 따라 그동안 남북 접경지역 및 군사보호시설 등으로 인해 낙후됐던 경기 북부지역의 공공 및 민자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또 대학 유치가 성사되고 민간 투자자들이 해당 지자체와 협상을 서두르고 있어 개발사업이 가속화되고 있다.

더욱이 경기도 내 미군기지 중 12곳이 반환 공여 대상지에 포함돼 있고 이들 지역 대부분이 올해 수립할 2단계 종합 발전 계획 안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공여지 개발 효과는 파주,의정부에 이어 동두천,연천 등 경기 북부 전 지역으로 급속히 전파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파주시는 반환기지 개발이 확정된 캠프 에드워드와 자이언트 등 2개 기지에 복합 교육 연구단지를 건설해 캠퍼스 건립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는 이화여대와 서강대의 연구단지를 유치하기로 했다. 동두천시는 라과디아 주요 간선도로를 건설하고 이후 민간자본을 유치해 상업문화시설,공원 등도 유치하기로 했다.

이화여대와 서강대는 2006년 10월과 지난해 2월 각각 파주시와 캠퍼스 건립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10년까지 캠퍼스를 완공하기로 했다.

이번에 확정된 주요 사업에는 포천시 관광레저 단지인 에코 디자인 시티 조성도 포함돼 있다. 포천시는 산정호수 일대인 일동면과 이도면에 스키장,골프장,온천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캠프 라과디아 부지 13만6524㎡를 중심으로 주요 간선 도로를 개설하고 이 일대에 민자를 유치,상업지구와 문화.공원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확정된 사업은 국지도 및 국도 대체우회도로 사업 등 공공사업 74건(2조7217억원)과 관광레저단지 등 민자사업 5건(4조4433억원) 등 79건,7조1650억원 규모다.

공공사업에는 의정부 캠프 라과디아의 도시계획도로 개설,국지도 39호선(송추~동두천) 확장 등 3개 도로 기반시설 구축사업,양주 홍죽지방산단 등 산업단지 7 곳 조성,파주 하수종말처리시설 등 환경오염방지사업 4건 등이 포함됐다.

1단계 사업은 올해부터 2017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도는 3월까지 사업계획을 수립한 뒤 중앙 정부와 협의를 거쳐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1단계 사업에서 제외된 지역 현안사업도 2단계 발전종합계획에 반영해 상반기 중 행자부에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경기도의 주한 미군 반환 공여구역 면적은 172.97㎡로 전국(177.97㎡)의 97%를 차지하고 있다.

의정부=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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