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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비즈니스파크 민간사업자 공모 |부동산노트

2008-05-2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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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비즈니스파크 민간사업자 공모
27일 서울 섬유센터서 설명회, 11월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
2008년 05월 22일 (목) 이정하 기자
광교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조성되는 비즈니스파크 사업이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작한다. 최소 사업비 2조 원대 규모의 사업인 만큼 국내외 대기업 본사 및 지사 유치를 위해 공모 일자 및 사업신청자의 구성범위를 대폭 완화했다.

21일 공사에 따르면 광교신도시 내 11만 8345㎡규모(1천 423세대)에 2조 원이 투자될 비즈니스파크는 대기업 본사 및 지사 유치를 목표로 하는 업무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이를 위해 민간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 오는 27일 오후 3시 삼성동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사업설명회를 갖고, 주요 공모지침서를 공개할 예정이다.

공모기간을 기존 90일에서 154일(약 5개월)로 늘려 10월 말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은 뒤 11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키로 했다.

사업신청자의 구성범위도 시공능력평가 기준으로 5위 이내 업체 간 컨소시엄을 구성하지 못하도록 한 조항을 2개 이하로 구성할 수 있도록 완화했다. 또 사업계획서 평가를 900점으로 배점해 비중을 높인 반면 토지가격 평가는 100점으로 비중을 낮췄다. 외국기업 유치는 최대 30점, 세계적 건축가의 설계 참여는 10점의 가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사업신청자가 계획안에 제시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모 이후 지구단위계획지침으로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비즈니스파크를 광교신도시의 지역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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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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