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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했던 1년..염태영, 지방정부 중심에 섰다 |염태영시장,최고委

2020-09-20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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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했던 1년..염태영, 지방정부 중심에 섰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대표회장 직 내려놓아

3선시장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염태영, 지방정부의 중심에 서다

기사입력 2020-09-15 18:39

전국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염태영 수원시장이 15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직을 내려놓았다. 후임은 황명선 논산시장이 선출됐다.

염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신임 회장단을 선출하는 전국협의회 공동회장단 회의가 있었습니다. 저는 지난 1년간의 대표회장이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일반회원으로 돌아갑니다. 신임 대표회장으로 황명선 논산시장님이 선출되셨습니다. 우리 기초 지방정부의 속내와 과제를 누구보다 깊게 이해하고 있는 분을 모시게 되어 마음이 든든합니다”라고 했다.

이어 “2010년 수원시장 임기를 시작하며 협의회의 회원이 되었고, 2014년부터 2016년까지는 사무총장으로, 2018년부터 2019년까지는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 회장의 자격으로 공동회장으로 활동했습니다. 작년 6월, 대표회장으로 선출되어 저 나름대로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고 밝혔다.

그는 “전국협의회는 저의 10년여 자치분권의 여정에서 믿음직한 동반자였고, 때론 도전의 과제이기도 했습니다. 이제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고자 합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공동회장단을 함께 이끌어주셨던 시장, 군수, 구청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무국 직원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의 신임 위원장이신 홍영표 국회의원님도 함께 자리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고 했다.

염 시장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앞으로도 226개 기초 지방정부의 권익을 야무지게 대변하고, 국민의 두터운 신뢰를 받는 유능한 조직으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혁신의 견인차가 되어주기를 기대합니다. 늘 함께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염 시장은 지자체 최초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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