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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 |*간추린 뉴스

2022-11-0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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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오미크론에 대응하기 위한 2가백신 예약접종이 오늘 시작됩니다. 동절기 추가접종에는 현재까지 152만 명이 사전 예약했습니다. 이번 동절기 접종은 1·2차접종을 마친 18세 이상 성인이 대상으로,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4개월이 지나야 맞을 수 있습니다.

● 여야가 오늘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불러 이태원 참사 관련 현안 질의를 진행합니다. 경찰 특별수사본부는 참사 관련자들에게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할지 검토에 나선 가운데 총경급을 포함해 인력을 추가로 투입했습니다.

● 참사가 나기 전, 여러 차례 시민들이 위험하다는 신호를 보냈는데도 경찰, 소방, 구청 할 것 없이 눈 앞에서 놓친 정황들,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저녁 8시대에 이미 인파로 사람이 쓰러진다는 신고가 들어왔고, 경찰이 소방에 공동 대응까지 요청한 사실, 확인됐는데요, 이후로도 양쪽 모두 적극 대응이 없다가 밤 10시를 넘기면서 결국 참극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 경찰이 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해 온라인에서 벌어진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 비방에 대한 수사를 확대했습니다. 경찰은 수사관 46명 규모의 전담팀을 꾸려 피해자를 향한 악의적 비방글과 자극적 사진·동영상 유포, 신상정보 유출 게시글 등을 수사하고 방심위에 삭제·차단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이태원 참사'로 드러난 우리 사회의 안전 저해 요소를 점검하고 사고 방지를 위한 '국가안전시스템 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합니다. 정부는 오는 10일부터 한 달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관계기관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섭니다.

● 미국의 급격한 금리인상으로 특히 경제가 취약한 신흥국들이 극심한 달러 유출과 인플레이션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재정이 바닥나고 있는 라오스는 환전소 달러 환전을 금지했고, 베트남은 주유소들이 문을 닫고 있습니다.

● 전체 온실가스의 절반이 가축에서 나오는 뉴질랜드는 축산농가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10%, 2050년까지는 47%를 줄이기로 했습니다. 가축 수를 줄이지 않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묘안을 찾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유전자 개량입니다. 유산균제를 투입해 가축 뱃속에서 메탄 생성을 막는 방안도 나왔습니다.

● 어제 일본 해상자위대 창설 기념 국제 관함식에 우리 해군이 7년 만에 참가해서 일본 해상자위대 군함 욱일기를 향해 우리 해군 장병들이 경례를 했는데요. 이런 상황을 우려해 일본 관함식 참가를 놓고 우리나라 시민단체와 야당의 반대가 있었습니다. 일본에서도 집권 자민당 의원들이 공식 성명까지 발표하며 한국 해군의 관함식 참가를 반대하기도 했습니다.

● 테슬라의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소셜미디어 업체 트위터를 인수한 후 대규모 감원 정책을 펴면서 트위터코리아 직원들도 상당수 해고 통지를 받았습니다. 직원들에게 전자우편으로 해고 통보했으며 일부는 회사 전산 시스템에 대한 접근권이 차단됐습니다. 감원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 전 세계 복권 역사상 최고액 당첨금으로 불어난 미국 '파워볼'이 현지시간 5일 밤에도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1등 당첨금이 19억 달러, 우리돈 2조6천8백여억 원으로 더 늘어났습니다. 당첨금이 이렇게 늘어난 이유는 지난 8월 3일부터 40번 연속으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어제 오후 용산역에서 출발한 무궁화호 열차가 영등포역 인근에서 탈선해 승객 30여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코레일은 복구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복구 전까지 용산역과 영등포역에 KTX와 무궁화호 등 열차가 정차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 경찰이 '봉화 광산사고'와 관련해 오늘 합동감식을 벌여 지하 갱도 내 안전성과 광산폐기물 불법 매립 의혹 등을 집중 조사할 예정입니다. 221시간 만에 기적적으로 살아 돌아온 광부 2명은 스스로 걸을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고객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면서 이자를 적게 준 보험사들에 대해 금감원이 억대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한화, KB, DB, 미래에셋생명이 과징금 처분을 받았는데요. 한화생명이 4억8천100만원으로 가장 많은 과징금을 부과받았습니다. 또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는 책임준비금을 적게 책정한 MG, 하나, 한화, 롯데 손해보험도 과태료를 부과받았습니다.

● 카카오T택시에 새롭게 도입된 일반 부스터콜은 승객이 일반 호출 시 호출료를 내는 대신 택시 기사에게 목적지를 띄우지 않는 것인데요. 택시 호출료를 더 주는 대신 목적지를 알리지 않는 방법으로 승차거부를 막겠다는 취지이지만, 기사들이 호출을 받고도 휴대전화 등으로 목적지를 물어 승객을 사실상 골라 태우는 관행이 여전했습니다.

● 요즘 서민들이 급한 돈을 마련하기 위해 대부업체로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부업체 이용자의 연령은 30대와 40대가 과반을 차지했고, 20대 이하와 50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문제는 최고 금리가 20%에 이르는 대부 업체 이용자들의 대부 기간과 액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단 점인데요. 서민들이 빚의 수렁에 빠지지 않도록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오늘부터 안심전환대출 2단계 신청이 시작됩니다. 2단계 신청에선 요건이 6억 원으로 늘어났고 부부합산 소득 역시 7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높아집니다. 1단계보단 주택자격 요건이 완화됐지만 여전히 기준이 까다롭다는 지적이 나오자 당정이 9억원 주택까지 대상을 확대하는 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나섰습니다.

● 경기 침체는 여전한데 전기와 가스 등 공공요금 상승 폭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서민들이 체감하는 고통은 커지고 있습니다. 전기·가스·수도 요금이 23.1% 오른 건 통계 작성이 시작된 지난 2010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에너지 사용이 늘어나는 겨울이 다가오는 있는 만큼 걱정은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 코로나도 그랬지만 신종 감염병이 발생하면 의료진의 감염 위험이 문제가 되곤 합니다. 그런데 사람 대신 로봇이 검체를 채취하고 현장에서 40분 안에 진단까지 내릴 수 있는 시스템을 국내 의료진이 개발했습니다. 특히 검체 채취 로봇과 신속 진단 시스템을 각각 분리해 사용할 수도 있어 현재 진행 중인 코로나 대응에도 활용될 수 있을 전망입니다.

● 인간의 뼈와 흡사한 성분을 지닌 분말을 레이저로 순식간에 만들어내는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됐습니다. 새로운 인공 뼈 분말은 임플란트나, 정형외과 분야에서 뼈가 없거나 부서져 떨어져 나간 부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피부 아래 '필러'로 넣어주면 '콜라겐'을 형성해 미용 목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7명 이상은 하루 1회 이상 커피를 마시고, 한 달에 10만3천 원 정도를 커피값으로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커피 구입비 비중으로는 커피전문점 커피가 40.5%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최근엔 캡슐 커피 기계 이용자가 늘면서 커피 음용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신협과 농협, 수협 등의 상호금융권도 금리 상한형 주택담보대출 특약을 출시합니다. 금리 상한형 주담대 특약은 가입비용으로 이자를 일부 추가 부담하는 대신, 시장 금리가 급등하더라도 금리 최대 상승폭을 제한하는 상품인데요. 약정에 가입하면 가입 차주의 1년간 금리 상승 폭은 0.75에서 0.9퍼센트포인트, 3년간 상승 폭은 2에서 2.5퍼센트포인트 이내로 제한됩니다.

● 오늘은 겨울이 시작된다는 절기상 입동입니다. 오늘 낮과 밤의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지고 늦은 오후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는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에 약한 빗방울이 떨어질거라고 합니다.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독감에도 주의하시어 건강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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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7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내 연봉보다 낫네”…10억 넣고 5500만원 이자받는 ‘찐부자’ 늘었다...10억 넣으면 이자 5000만원…“1년새 1만개 늘어”

☞한은 기준금리 인상 확실시…영끌족 한숨 더 깊어진다...주담대·전세대·신용대 금리 상단 7% 중반...월평균 소득 절반 이상 원리금 상환해야...미국 4차례 연속 자이언트 스텝...한은 금리 인상 시 연말 상단 8% 전망

☞수출엔진 꺼졌는데 내수도 비상등…한국경제 '겨울이 온다'...글로벌 경기침체 점차 본격화…"수출, 내년 상반기까지 감소"...고금리·고물가에 소비·고용 악화 예고…"내년부터 한국도 영향권…경기 둔화·침체 우려"

☞올해 대부업에 10만여명 몰려…대부액·대부 기간 계속 증가...30~40대 대부업 최다 이용...5년여간 민원 1만6000여건

☞근원물가 21년만에 최대폭↑…물가 쉽게 안 떨어진다...10월 누계 기준 3.5% 상승…연간 상승률은 외환위기 이후 최고 가능성...물가 정점 지나도 높은 수준 유지…한은 "내년 1분기까지 5%대 고물가"

《금 융》

☞“이런 기업 투자 조심하세요”...올해 상폐기업 9곳, 이유 살펴보니...상장폐지 기업 수 최근 5년간 증가세...회계·경영투명성 이유로 상장폐지 기로 놓여...자기자본 대비 당기순손실 확대 기업 투자 유의

☞“물가 올라도 햄버거.피자 안먹을수 없어...이 종목 뛸수밖에”...코카콜라 맥도날드 등 65개 기업...25년이상 배당 늘린 종목으로 주목...인플레 시기엔 배당귀족주 ETF 각광...TIGER MKF배당귀족 ETF...특정업종 쏠림 막아 분산효과 극대화

☞"CGT 진출" 발표에 하루에 8만원 대 회복한 SK바사...미래 성장 전략 발표에 1주 간 6000원 상승해 8만 원 대 회복...시장선 "풍부한 현금 기반 다양한 M&A 통해 기술 확보 기대" 평가

☞코스닥 30% 빠지는 동안 오른 종목 있다고?...반도체 힘준 레이크머리티얼즈, 주가 '훨훨'...기회가 된 日수출 규제…반도체 소재 성장 본격화...태양광·촉매 소재까지 잘해…실적 성장세 탄력...증권가 "매출 1000억대 예상…고성장제 지속 전망"

☞자금줄 마른 신용 A등급 기업들 어쩌나…당국 지원 '사각지대' A급 대기업 계열사들...회사채 발행 어려운데 신보 P-CBO도 탈락..."채권안정펀드 유동성 공급 대상 확대해야"

《기 업》

☞네이버의 ‘배송도착보장’, 아마존과 다른 점은...네이버, 새 판매 솔루션 공개...입점사에 판매·물류 데이터 제공...‘쇼피파이’형 모델 구축 가속

☞딥파인, ‘AR기반 실내 측위 서비스 시범 사업’ 주관사로 선정돼...VPS 기술 및 3차원 공간정보를 활용한 정밀 측위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구현

☞10월에도 잘나간 포터·봉고…올해 국내판매 1·2위 노린다...연간 판매량 상용차가 1·2위 석권하면 현대차그룹 최초...불황보단 코로나에 따른 구매환경변화가 요인

☞경기침체에도 '애플 부품사'는 건재…잇따라 최대실적...LG이노텍·삼성디스플레이 3분기 실적 호조...中폭스콘 사태에도 영향 제한적일 듯

☞더 프레임 TV에 담긴 예술 작품…삼성, 홍콩서 디지털 아트 전시회 샤우트 갤러리와 연말까지 전시...더 프레임과 작품 패키지로 판매...빛 반사 줄이고 슬림 베젤 적용

《부동산》

☞'억'소리 나던 집값 빠지더니…2년 전 수준으로 떨어진 아파트...종로·성북·강북·서대문구 집값...

작년 상승분 모두 ‘반납

☞내년 공시가 현실화율 동결 '가닥'…보유세 얼마나 내리나 보니...조세硏 공청회서 '현실화 1년 유예' 제안...목표 현실화율 90→80% 수정 의견도...내년 공시가율 동결…공동주택 평균 71.5%...'아리팍' 전용 112㎡ 보유세, 150만원 줄듯...'한남더힐' 전용 235㎡는 214만원 경감 효과

☞내년부터 방위사업청 이전 개시…2027년 마무리...국가균형발전위서 방위사업청 지방이전계획안 승인

☞LH, 자립준비청년 위한 특화주택 점검…

이달 종합지원안 수립...서울 신촌역 인근 16가구 공급…시세 40% 수준...자립 준비 청년 위한 생활 안정 프로그램 제공

☞"매매든 월세든 되는 걸로 할게요"…마음 급해진 집주인들...심각한 아파트 거래절벽, '규제완화' 더 필요한 이유

《사회 / 유통》

☞옛 연인의 집요한 전화…법원 "안 받았으니 스토킹 무죄"..."휴대전화 벨소리는 '송신된 음향' 아냐"…폭행도 공소기각

☞사납금 떼면 최저임금도 못받는 택시기사…대법원 "위법"..."'사납금 공제 후 급여'가 최저임금법 위반 판단 기준"...단협상 임금 일부 공제시 법 적용 원칙 제시한 첫 사례

☞부산 한 노인복지시설서 5년간 보조금 8억원 유용…4명 송치...친인척 등 명의로 일자리 사업 참여자 허위 등재 등 수법...이체확인증 위조하고 주거래 은행 수납도장도 만들어

☞온라인광고에 쪼그라든 방송광고…크로스미디어렙 연내 입법추진...방통위, 방송법·미디어렙법 개정 방침…"코바코도 온라인미디어 광고 대행"...'네거티브 광고규제'도 개선…광고시간 일 총량제 전환·불필요 규제 폐지

☞9년 전 초교 동창 간 송년회 추행 사건…법정에서 위증한 60대..."만진 적 없잖아" 거짓 증언 혐의…1심, 징역 6개월에 집유 2년...제대로 된 사과 없자 6년 만에 고발…위증·추행 모두 2심 재판

《국 제》

☞중국 "해외 이익 보호 위해 군사력 증강해야"...

공산당 당헌 해설서 "대만해협 전쟁 상시 대비 태세 갖춰야"..."인민해방군, 과학·기술 인재에 그 어느 때보다 목말라"

☞유엔 "日, 위안부 해결 진척없어 유감"…

사과·처벌 재차 촉구...日 2년 전 답변 되풀이하자 "의무사항 거부" 지적...가해자 기소 및 처벌·사법구제 및 배상·피해자 폄하 규탄 등 3가지 권고

☞환경운동 과격화…이번엔 네덜란드 공항 점거해 운항 지연..."'탄소배출 주범' 전용기·단거리 비행 제한하라"...'관심 좀 가져달라' 도로점거·예술품 공격 등 속출

☞기로에 선 中 '제로 코로나'…점진적·지역별 유연화 가능성...'닥치고 방역' 부작용 부각되면서 정부 안팎서 정밀 방역 모색...정부, 제로 코로나 방향 유지하되 변이 특성 고려한 유연화 시사

☞바이든 "공화 이기면 국민 혜택 사라져"…트럼프와 경합지 격돌...중간선거 사흘 앞 주말 유세 강행군…'사회주의' 비꼬자 "멍청이"...상원 초경합 펜실베이니아서 '바이든·오바마 vs 트럼프' 맞불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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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경북 봉화 아연광산 광부들 ‘221시간 만에 기적적 구조’ → 커피믹스 30 봉지. 폐비닐, 목재... 생존을 위한 신의 선물. 커피믹스로 밥 대신하고 비닐로 천막짓고 목재로 모닥불 피워 추위 이겨내. ‘구조된다는 신념 버린 적 없었다’...(동아)

2. 국내외 기적의 생환 사례 → 55년 전 충남 청양 구봉광산서 368시간 만에 구조, 1995년 삼풍백화점 사고 땐 377시간 만에 생환도, 해외서는 2010년 칠레광산 69일 만에 33명 모두 기적의 생환, 영화로도 만들어져.(한국)

3. ‘내리기도 전에 밀고 들어오는 만원 전철, 에스컬레이터에서 뛰는 사람들... 언제라도 도미노처럼 넘어질수도...’ → 안전불감증 여전한 시민. 서울교통공사가 에스컬레이터 넘어짐 사고로 치료비를 지급하는 사고만 매달 4~5명...(중앙선데이)

4. ‘고환’ 없애니 성범죄 재범률 10분의 1... 성범죄, 어디까지 조절될까 → 성폭력 가해자를 대상으로 107명은 고환을 제거하고 58명은 제거하지 않은 채 18년간 관찰하니 고환을 보존한 그룹의 재범률(43%)이 제거한 그룹(4.3%)보다 10배 높았다는 미국 연구 결과도 있다.(중앙선데이)

5. 속빈 강정 되는 먹거리들 → 영국의학연구협회 자료에 따르면 1940년부터 1991년까지 당근에서 구리와 마그네슘은 75%, 칼슘은 48%, 철은 46%가 줄었다. 풀 대신 곡물을 먹은 소는 오메가3 지방산 대신 오메가6 지방산이 더 많아져 균형이 무너졌다.(중앙선데이)

6. 고금리 한파에 영끌족 비상 → 2년 전 대출 5억3000만원(주택담보 4억4천 신용1악)을 받아 서울 양천구 목동에 있는 12억 원짜리 아파트를 산 사람의 경우 2020년엔 매달 원리금 211만 원을 갚았지만 지금은 337만원을 갚아야 한다.(동아)▼

7. 국토부, ‘필리핀 세부 가는 비행기 1000시간 이상 경력자만 조종하라’ → 활주로 이탈사고후 안전 강화된 운항 지침 내려.(동아)

8. 수술 잘 마친 손흥민, 월드컵 뛸수 있을까 → 축구협, ‘월드컵 출전 가능성 거론은 시기상조’ 입장. 토트넘 감독, ‘월드컵 출전을 위해 회복하길 바란다. 토트넘의 3경기 출전은 불가능하다’고 밝혀. 안과 전문의, ‘심각한 안와 골절 아니면 월드컵 가능 할 수도...’.(중앙)

9. 11월 첫째주 휘발유-경유 가격차 220원 넘어 → 휘발유-경유 가격역전 더 벌어져.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 결정으로 수급에 대한 불안이 커진 데다 유럽의 겨울철 천연가스에 대한 대체 수요가 경유로 몰리면서 가격 차이가 확대되고 있다.(경향)

10. 스위스, ‘부르카 금지법’ 시행 앞두고 재논란 → 이 법은 이슬람 부르카, 니캅을 금지한다는 규정은 없지만 ‘공공 장소에서 얼굴 가리는 것 금지’가 주된 내용이어서 사실상 부르카 금지법... 지난해 3월 국민투표에서 51.2%의 근소한 차이로 통과. 시행 앞두고 이란의 ‘히잡 강제와 다를 바 없다’ 반론 대두.(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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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겨울 시작 '입동' 15도 일교차 주의…중부 지방 오후 5㎜ 비

비 안맞게 조심조심

오후는 따뜻하다고해도

감기 조심

내복 장갑 넥워머 꼭 하자!!

입동(立冬)이자 월요일인 7일엔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 일부 중부 지방에는 오후에 비가 오는 곳도 있다.

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진다고 예보했다.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많으며, 제주도는 대체로 맑을 것으로 전망했다.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 오후 3~6시부터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에는 5㎜ 미만의 비가 가끔 오는 곳이 있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0~9도, 낮 최고기온은 14~19도로 전날(6일)보다 오전 기온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커서 건강관리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8도 △춘천 2도 △강릉 8도 △대전 3도 △대구 4도 △전주 5도 △광주 5도 △부산 9도 △제주 9도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5도 △춘천 14도 △강릉 18도 △대전 17도 △대구 18도 △전주 17도 △광주 19도 △부산 19도 △제주 19도다.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강원 내륙·산지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농작물 냉해에도 유의해야 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영동과 경상권 해안, 전남 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그 밖의 지역도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아침 9시까지 일부 내륙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강이나 호수·골짜기 주변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일부 중서부 지역에 전날(6일) 잔류 미세먼지가 대기정체로 축적돼 경기 남부·충남은 '나쁨', 이외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서울·인천·세종·충북·전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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