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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프라퍼티, 복합쇼핑몰 출점 활기 |전통.대형.소상공인

2021-08-2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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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프라퍼티, 복합쇼핑몰 출점 활기

 

발행 2021년 08월 26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위탁 운영 포함 7개점 예정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신세계프라퍼티(대표 임영록)가 복합쇼핑몰 출점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

 

직접 개발하는 스타필드 수원, 창원, 청라, 동서울, 화성 5개점 외에도 위탁운영 방식으로 복합쇼핑몰 2개점 오픈을 추진, 총 7개의 출점이 예정돼 있다.

 

위탁운영은 지난 5월 부동산 디벨로퍼 인창개발과 사업 개발 및 위탁운영에 대한 공동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 본격적인 시작을 했다. 사업영업을 확장, 부동산 개발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일환이다.

 

복합쇼핑몰이 들어설 곳은 인창이 매입해 개발하는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CJ공장 용지와 경기도 파주 운정지구 내 상업시설이다. 위탁개발이라 스타필드를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새로운 이름의 상업시설로 문을 열 가능성이 높다. 여러 가지 후보를 두고 고심 중이다.

 

가양동 CJ용지는 인창이 당초 올해 착공해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한 곳으로, 지난 7월말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에서 ‘가양동 CJ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이 통과되면서 속도가 날 전망이다.

 

운정지구는 운정역 앞 P1, P2 부지에 9층 높이 총 16개동의 대규모 주거 공간 및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오는 2025년 완공 예정이다.

 

스타필드 안성

 

스타필드 출점도 큰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스타필드 수원은 작년말 착공,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며 목표한 2023년 12월 오픈이 가능할 전망이며, 스타필드 창원도 지난 6월말 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 변경계획안 심의를 완료, 계획을 실행 중이다. 지난 23일 창원시에 건축심의를 접수, 심의에 들어갔으며 연내 인허가를 끝내고 내년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창원점은 비수도권에 선보이는 첫 점포로, 오는 2025년 오픈을 목표로 한다. 연면적 24만2380㎡ 규모로 작년 10월 문을 연 안성 스타필드(24만㎡)와 비슷하다.

 

스타필드 동서울은 지난 6월말 한진중공업과 4월보다 업그레이드된 버전의 사전협상 계획안을 제출했다. 한진과 임차상인이 명도소송을 진행 중인데, 최근 1심에 이어 2심도 한진이 승소했다. 남아있는 1~2개 재판도 승소하면 개발계획을 구체화, 서울시 관계부처와의 협력에 집중할 계획이다.

 

스타필드 청라는 지난해 여름부터 공사에 들어갔으나, 신세계그룹 야구단 SSG랜더스 창단으로 스타필드와 돔구장을 결합한 형태로 전환을 염두에 두고 내부에서 기존 사업계획을 재검토 중이다. 결합 형태 실현 의지가 강한 만큼 오픈시점은 잠정적이다. 용도변경, 설계 변경 인허가 등 해결할 사안들이 많고, 착공 후 완공까지 3~4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스타필드 화성은 신세계 건설과 화성테마파크 건설을 위한 신세계화성 법인을 세워 추진 중으로, 일반적인 복합쇼핑몰이 아닌 복합 테마파크형으로 선보인다. 오는 2023년 착공에 들어가 2026년 1단계 오픈, 2031년 2단계(전체개장) 오픈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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