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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중 1명 청약통장 가입…기대감 높은 지역은? |*주거.아파트.단독

2020-09-02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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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중 1명 청약통장 가입…기대감 높은 지역은?

입력 2020.09.01 06:00 | 수정 2020.08.31 14:10

EBN 임서아 기자 (limsa@ebn.co.kr)

전국 청약통장 가입자수 2400만 돌파

청약통장 가입 급증 지역 기대감 높아

행정타운 센트럴 두산위브 주경 조감도.ⓒ두산건설

국내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수가 24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청약통장 가입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지역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전국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수는 2468만466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인구(5178만579명, 통계청 2020년 장래인구추계 기준)의 47.67%로 대한민국 국민의 절반은 청약통장을 보유했다고 볼 수 있다.

그 중 올해 들어(2020년 1~7월) 청약통장 가입자수 증가폭이 컸던 상위 10개 지역을 살펴보면 △서울 10만9736명 △인천 7만3943명 △부산 5만1005명 △수원 3만3666명 △화성 3만2310명 △청주 3만546명 △대구 2만5567명 △천안 2만2281명 △대전 2만2173명 △용인 2만744명 순이다.

청약 열기도 여전히 뜨겁다. 부동산114 자료를 통해 1순위 청약 경쟁률을 지역별로 살펴본 결과 △천안 82.23대 1 △화성 73.06대 1 △서울 67.28대 1 △수원 51.93대 1 △부산 40.23대 1 △인천 29.55대 1 △대전 29.43대 1 등 청약통장 가입자수 급증 지역 대부분이 전국 평균(25.18대 1)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청약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서도 그 만큼 가치가 높다고 평가되는 지역은 계속해서 청약통장 신규 가입자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연내 청약통장 가입자수 급증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분양이 잇따르고 있다.

두산건설이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일원에 선보인 '행정타운 센트럴 두산위브'는 1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6층, 9개동, 전용면적 74~84㎡ 총 65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롯데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 일원에 공급하는 '신동탄 롯데캐슬 나노시티'는 2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하 1층~지상 25층, 12개동, 전용면적 59~111㎡ 총 999가구로 이뤄진다.

대우건설은 9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일원에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동, 전용면적 77~117㎡ 총 1509가구 규모다.

삼성물산은 9월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 거제2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레이카운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34개동, 총 4470가구 중 전용면적 49~84㎡ 275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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