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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 5% 공급에 연 30억 유지보수비 \'비경제적\' |-수원시 소식(이슈

2008-09-0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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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 5% 공급에 연 30억 유지보수비 '비경제적'
수원 파장.광교정수장 시설 통폐합 관리 필요

수원시 파장정수장과 광교정수장에서 생산,공급하는 정수 처리 비용에 비해 유지보수비가 많이 들어 경제성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따라 파장,광교 정수장을 통폐합 하거나 두곳중 한곳의 정수 생산을 중지시켜 예산 낭비를 막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31일 수원시 상수도사업소와 시의회에 따르면, 시(市)는 하루 평균 33만6천t의 정수(맑은물)를 시 전역의 각 가정과 사무실에 공급하고 있다.
이 전체 공급량 33만6천t 가운데 31만9천200t은 팔당댐의 수자원공사로부터 정수를 구입해 공급하고 1만6천800t(평균 5%)은 파장,광교정수장에서 원수를 사들여 약품처리해 정수로 내보내고 있다.
그러나 파장,광교정수장의 정수 처리 비용이 정수를 직구입하는 비용과 별 차이가 없거나 때론 더 많이 들어 철저한 원가분석에 따른 대책안 마련이 시급하다.
매년 30억 안팎의 유지보수비가 드는데 반해 정수 처리 용량도 소량이어 고작 ‘비상 정수장’에 불과한데 너무 많은 예산을 쏟아붓고 있다는 것이다.시의회 도시건설위 김효수위원장(52)은 “파장,광교정수장은 건설한지 30여년 됐기 때문에 시설이 노후해 유지보수비에 엄청난 예산이 들어 타산성이 맞지 않다”면서 “다음달 회기중에 정확한 원가 분석으로 2곳의 정수장을 통폐합하든지 구조조정을 통해 예산 절감을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 상수도사업소 남충현 업무팀장은 “수도정비기본계획에 대한 용역 결과 파장,광교정수장의 손익분기점이 2015년으로 나왔다”면서 ‘원수와 정수가 섞여 들어오기 때문에 정확한 원가 분석은 물리적으로 힘들다“고 말했다. 김동섭기자/kds610721@joongboo.com
게재일 : 20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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