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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성냥갑 아파트’ 사라진다 |-수원시 소식(이슈

2008-08-2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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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성냥갑 아파트’ 사라진다
[경기일보 2008-8-28]
수원시내에서는 앞으로 기존의 딱딱한 박스형 아파트가 사라질 전망이다.
2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아파트 단지 조성시 동별로 외양을 달리해 건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지구단위계획구역 건축물 건축계획기준’ 개정안을 전국 기초자치단체중 처음으로 고시했다.
이에 따라 300가구 미만 또는 5개동 미만인 아파트는 동별로 외부 형태를 다르게 해야 하고 300가구 이상 또는 5개동 이상 아파트 단지는 3가지 이상의 형태로 건축해야 한다.
또 시는 아파트 1개동 길이를 50미터 이하로 제한하고 ㄱ자, T자, ㄷ자 배치를 금지시켰으며 각종 기법을 적용, 아파트 외관의 변화를 유도키로 했다.
또 주차장은 지하에 설치하고 단지 내 상가의 간판은 2층 아래쪽에 업소당 1개씩 입체형이나 지주식으로 설치하도록 했다.
아파트 외곽담장은 원칙적으로 설치하지 않고,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필요할 경우 도로와 환경을 고려해 나무 울타리로 해야 한다.
이와 관련, 모든 건축물은 휴지통, 벤치, 파고라, 동·호수표시, 브랜드 명칭 등에 대한 크기, 규격, 수량, 색상, 재질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시에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 기준이 적용되면 직사각형 일색의 ‘성냥갑 아파트’가 사라져 삭막한 도시미관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식기자 dosikim@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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