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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신도시 이번엔 구역 다툼 |* 경기도

2008-08-02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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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신도시 이번엔 구역 다툼
도시공사-토지공사, 특별계획구역 개발권 놓고 충돌

 <속보> 경기도시공사와 한국토지공사가 동탄2신도시 개발지분을 잠정 합의한 가운데 특별계획구역 내 신주거문화타운과 문화디자인밸리 개발권을 놓고 또다시 충돌, 협상 자체가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31일 도와 도시공사, 토공 등에 따르면 도시공사와 토공은 8월 중순까지 동탄2신도시 조성에 따른 지분율과 개발구역 배분 등을 담은 시행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20여 차례에 걸쳐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하고 있다.
 도시공사와 토공은 현재 사업지구를 가로지르는 실내천을 중심으로 개발권역 배분 협상을 벌이고 있으나 신주거문화타운과 문화디자인밸리 등 특별계획구역이 겹치면서 갈등을 빚고 있다.
 도시공사의 경우 중첩된 지역은 공동 개발할 것을 주장하고 있는 반면, 토공은 2곳 모두 독자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신주거문화타운의 경우 한옥마을과 신재생에너지 시범마을, 전원생활체험마을, 한국형 아파트 등 경기지역의 대표적인 명품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대외적인 효과 등을 감안, 개발권을 양보할 수 없다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개발구역 배분 갈등으로 토공은 지난 6일 도시공사와 잠정 합의한 65 대 35의 지분율 재조정을 요구하며 국토해양부에 승인 요청을 미루고 있다.
 이같이 당초 합의한 개발에 따른 지분조차 원점으로 돌아갈 위기에 놓이면서 8월 중순에 시행될 주민보상 공고도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양 기관이 주민보상공고 시점까지 시행협약을 체결하지 못할 경우 국토부의 중재를 받게 되면 지분과 구역 등 잠정 합의 사항이 대폭 변경될 수 있어 동탄2신도시 조성사업이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이에 대해 도 박성권 신도시정책관은 "국토부 중재까지 가지 않도록 도에서 직접 나서 관련사항을 챙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 규기자/dk7fly@joongboo.com
게재일 : 20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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