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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천억대 서호천 하수처리시설 발주… SK·대우건설, 자존심 \'물밑대결\' |-수원시 소식(이슈

2008-07-2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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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천억대 서호천 하수처리시설 발주… SK·대우건설, 자존심 '물밑대결'
각각 콘소시엄구성 도전… 낙찰여부 촉각
2008년 07월 24일 (목) 왕정식wjs@kyeongin.com
수원시가 발주한 1천억원대의 수원 서호천 공공하수처리시설 설계·시공 입찰에 SK와 대우건설이 응찰한 가운데 이달 말께 있을 낙찰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몇년새 시가 발주한 공사중 최고 공사금액인데다 대기업간의 경쟁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조달청을 통해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410의2 일원에 하수처리장과 체육시설을 함께 설치하는 905억원 규모의 서호천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공사를 발주, SK건설과 대우건설 등 2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시는 이에따라 24일 설계심의위원회를 개최,양 컨소시엄측이 제시한 설계를 심의한다.

심의위원회에는 국토해양부 중앙심의위원회에 등록된 설계사및 수원시 설계자문위원중 무작위로 추첨된 20명의 기술위원과 행정기관 4급및 5급이상 공무원, 공공기관 2급이상 연구원들중 응찰업체가 추첨을 통해 선발한 10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시 관계자는 "입찰 점수 40%,설계심의 점수 60%의 비율로 최종 낙찰자를 선정하게 된다"며 "설계심의결과를 조달청에 통보하면 이달 말께 낙찰자가 선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화서동 일원 7만1천679㎡의 부지에 1일 처리용량 4만7천t 규모로 들어서는 서호천 하수종말처리장은 총 3만1천가구가 입주할 예정인 광교신도시와 1만9천여가구가 입주하는 호매실택지개발이 완료되는 오는 2011년에 맞춰 이지역에서 발생되는 하수를 처리하기위해 신설된다.

이번 서호천 공공하수처리장 건설사업의 총 사업비는 토지보상비까지 포함하면 1천330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K컨소시엄에는 태영건설과 명신종합건설이, 대우건설컨소시엄에는 GS건설 등이 공동도급자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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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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