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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도내 초선에 ‘시선’ |양종천_개인 기타

2008-07-2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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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도내 초선에 ‘시선’
2008.07.2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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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도내 초선에 ‘시선’
박준선 현안질의 준비 이유 ‘당정회의’ 불참 백성운 국토해양위 배정 “실세라 달라” 평가
[경기일보 2008-7-23]
한나라당 경기도 초선 의원 중 일부가 눈에 띄는(?) 의정활동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소신과 개성으로 평가할 수 있지만 보기에 따라서는 호·불호의 평가가 엇갈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귀추가 주목된다.

원내부대표인 박준선 의원(용인 기흥)은 지난 21일 오후 수원에서 열린 ‘경기도-도당(위원장 원유철) 당정회의’에 초선의원 중 유일하게 불참했다.
이날 불참한 의원은 박 의원과 김영선(4선)·전재희·정병국(이상 3선)·이사철·유정복·임해규·한선교 의원(이상 재선) 등 8명이다. 박 의원측은 불참이유에 대해 “내일(23일) 긴급현안질의 때문에 밤늦게까지 준비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날 회의에는 김문수 지사와 박순자 최고위원, 임태희 정책위의장 등이 모두 참석, 도내 현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여서 아쉬움을 남긴다. 특히 그는 도당의 동부권 당협본부장을 맡고 있다.
현직 변호사인 정미경 의원(수원 권선)은 지난 10일 경기 고등법원과 가정지원을 수원에 신설하는 내용의 법안을 제출하면서 원 도당위원장(3선)의 공동제출 요청을 정중하게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고법 신설 법안을 별도로 제출한 원 도당위원장측은 “정 의원측에 공동제출을 요청했는데 가정지원 신설내용이 별도로 들어가기 때문에 어렵다고 말해 각각 제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 의원측은 “법안준비를 먼저 시작했다”면서 “경기고법 신설이 통과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 의원측은 “고법 신설보다는 가정지원 신설이 더욱 현실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백성운 의원(고양 일산동)은 도내 의원 중 가장 먼저 국토해양위(건설교통위)에 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국토해양위는 중진 의원들도 들어가기 힘들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 상임위다. 주위에선 “실세라 다르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백 의원은 이달 초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명박 대통령의 한반도 대운하 공약과 관련, “폐기보다는 현재로서는 중단이 된 상태”라고 밝혀 논란의 소지를 남겼다. 이 때문에 그의 국토해양위 선택이 시선을 모은다.
또한 김학용 의원(안성)은 총선 당선인 중 가장 먼저 의원등록을 하고 신문 공고를 통해 보좌진을 뽑는 등 18대 국회 경기도 초선 의원 중 일부가 의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재민기자 jmkim@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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