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華城만 500m 유지… 수원시민 반발 |-수원시 소식(이슈

2008-06-0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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華城만 500m 유지… 수원시민 반발
道 문화재보호조례 개정 또 유보
[경기일보 2008-6-6]
경기도의회가 1년 넘도록 논란을 거듭하고 있는 ‘경기도 문화재보호조례 개정안’ 처리를 또 다시 유보했다.
5일 도의회에 따르면 자치행정위 이경천 의원(한·남양주) 등 70여명의 의원이 지난해 초 국가지정(500m) 및 도 지정(300m) 문화재 보호구역을 도시지역중 주거·상업·공업지역에 한해 각각 200m로 축소하는 것을 골자로 입법발의한 ‘도 문화재보호조례 개정안’에 대해 문공위는 최근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만 현행대로 500m로 유지토록 수정해 이번 232회 임시회에 상정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4일 문공위가 상임위원회를 열어 논의한 결과 본회의 상정을 유보키로 했다.
이는 수원화성에 대해서만 500m를 유지토록 수정하면서 수원지역 시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 주민들은 다른 지역 문화재의 경우 주민 피해를 축소하기 위해 보호구역을 모두 축소하면서 유독 가장 피해가 극심한 수원화성 지역만 현행대로 유지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날 뿐 아니라 조례 개정의 취지를 잃게 만드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결국 문공위는 세계문화유산에 대해 현행대로 500m로 보호구역을 지정하는 방안에 대해 도와 문화재청간의 협의를 거친 뒤 다시 논의키로 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 문화재보호조례 개정안’은 결국 제7대 후반기에나 결정이 날 것으로 보인다.
도의회 관계자는 “수원지역 주민들과 의원들의 반발이 거세 결정을 하지 못했다”며 “후반기에 다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최용진기자 comnet71@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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