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23062)

내용보기 목록보기 요약보기

유니버설 스튜디오 ‘난항’ |* 경기도

2008-06-02 10:20

http://blog.drapt.com/jcyang/391131212369600885 주소복사

유니버설 스튜디오 ‘난항’
[경기일보 2008-6-2]
경기도가 핵심사업으로 추진중인 ‘유니버설 스튜디오 코리아 리조트(USKR)’ 조성사업이 행정절차 지연과 인근 철도사업 국비 확보 난항 등 각종 복병을 만나 개장지연 등 사업차질이 우려된다.
1일 도에 따르면 유니버설 스튜디오로 유명한 ‘유니버설 파크앤리조트’사는 지난해 11월 경기도와 양해각서를 체결, 화성시 신외동 일원 송산그린시티 동측 4.40㎢ 규모에 오는 2012년 3월 개장을 목표로 테마파크와 워터파크, 시네마 월드, 명품아울렛, 호텔, 컨벤션센터 등 모두 8개 테마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도는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한국 최초의 글로벌 테마파크 조성 목표로 준비절차를 수행중이다.
그러나 USKR 조성사업 부지가 포함, 새롭게 진행 중인 ‘송산그린시티’ 개발계획 변경고시가 당초 지난달까지 마무리 되기로 했으나 국토해양부와 협의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정이 늦어지고 있다.
또 USKR 조성에 따른 교통인프라 확보차원에서 이뤄지는 ‘소사~원시간 철도구간’ 국비지원 요청도 정부측이 난색을 표하고 있는 실정이다.
당초 2014년 완공 예정으로 추진중인 이 철도구간은 USKR의 개장 이후 원활한 교통체계를 위해 2013년까지 완공하고자 도가 적극 나서 국비 조기지원을 정부측에 요청했으나 부정적인 입장을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반영하듯 도와 수자원공사, USKR 컨소시엄 등 사업추진기관 내부적으로는 인허가 협의, 교통인프라(철도) 및 건설일정이 과도하게 단축돼 있어 기간 연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로인해 도는 개발계획 변경 고시 등 각종 인허가가 조기에 추진되도록 수자원공사, 화성시와 긴밀히 협조해 국토해양부와 지식경제부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협의를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이에대해 도 관계자는 “중앙부처와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2012년 3월 개장 등 추진절차가 차질을 빚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성기자 leeys@kgib.co.kr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다음글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20%대 초반 하락> 전체글 보기
이전글 정자3동 대월주공 8단지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