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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지구 일부 수원시 편입 물거품 |-수원시 소식(이슈

2008-05-2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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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지구 일부 수원시 편입 물거품
화성시와 맞교환 합의점 못찾아
 
수원시가 신동지구 도시개발사업에 포함된 화성시 행정구역을 결국 제척하기로 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영통구 신동 일대 25만1천666㎡ 부지에 대해 지난 3월 집단환지 지정신청공고를 내고 중·저밀도 주거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신동지구 당초 계획부지는 화성시 반정동 행정구역 4만4천374㎡가 한가운데 위치해 수원시가 화성시에 행정구역 편입을 줄기차게 요구해왔다.

수원시는 남부우회로를 경계로 한 화성시 행정구역을 편입하는 조건으로 황구지천 주변 수원시 행정구역을 맞교환할 것을 내걸었지만 화성시의 거부로 오랫동안 줄다리기를 벌여왔다.

수원시는 지구 내 남북으로 길게 늘어선 화성시 행정구역은 주거시설을 비롯한 건축물이 없는 전답으로 제척할 경우 기형적인 도시가 불가피하다며 편입을 주장해온 것이다.

신동지구는 오래된 주택과 중장비 관련 소규모 업체가 밀집하고도 도시계획도로 하나 없는 낙후된 지역으로 개발압력이 거세왔다.

이에 시는 주변지역의 도시화에 따른 난개발을 방지하고 평탄한 지형이면서 대로변에 위치해 타당성 용역에 따라 공영개발을 선택, 2002년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고시 후 지지부진해오다 2006년 환지방식으로 개발할 것을 결정했다.

이후에도 화성시에 행정구역 편입을 요구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해 기형적이고 비효율적인 도시개발이라는 우려에도 결국 제척을 결정했다.
이에 대해 화성시 관계자는 "수원시와 행정구역 편입 문제를 해결해야 할 곳이 많지만 신동지구처럼 일방적인 통보 또는 유리한대로 요구하는 것은 무리"라고 말했다.

/김현락기자 (블로그)1004
김현락차장
1004@
(저작권자ⓒ 인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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