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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품질 저렴하게 시민에게 최우선 혜택” |-수원시 소식(이슈

2008-04-0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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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품질 저렴하게 시민에게 최우선 혜택”
수원시 장례식장 대표 이사 ┃ 심상찬
2008년 04월 01일 (화) 신세연 기자 sy80@suwon.com

   
영통구 하동에 고즈넉하게 자리 잡은 수원시연화장 장례식장. 정갈한 건물과 들어가는 순간부터 마음이 경건해진다.

추모의 집(납골당)의 기능을 갖춰 한 번에 조문과 화장, 납골을 논스톱으로 진행 할 수 있는 최고의 종합 장제시설이다.

지난 2003년부터 5년여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심상찬 대표는 초대 수원시의회 의원이던 90년대 중반 자신의 지역구에 화장장 시설을 유치한 이 지역 토박이다.

지역주민의 거센 반발로 이듬해 낙선했지만 결과적으로 마을과 지역발전을 가져왔고 누구보다 애착을 갖고 수원시 장례식장을 운영하고 있다.

“14개의 빈소와 14개의 접객실, 18개의 안치실과 철저한 위생관리로 정성을 다하는 식당과 매점, 화원, 휴게실, 총 480여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의 시설 등이 갖춰져 대형병원의 고급장례식장보다 낫다”고 했다.

수원시민을 우대한다. 빈소 사용료가 1일 1실 관내 10만8천원, 관외 21만6천원으로, 승화원(화장장) 사용료는 15세 이상 대인 기준 관내 7만5천원, 관외 30만원 등 차이가 난다.

“화장장이 포화상태로 요즘에 지자체의 화장장들이 관외 요금을 30만~100만원까지 올리고 있다.수원시민들로서는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다”고 전했다.

“앞으로는 연화장 옆의 유택동산 6천300㎡에 3만위 정도의 자연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유족들의 편의를 위해 지하에 있는 세면 시설을 각 빈소마다 확충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했다.

심 대표는 “장례식장은 서비스의 질이 생명이다. 속이지 않고 원가 그대로 물품을 제공하는 것만이 보답하는 길일 것이다”고 말했다.

“죽음이라는 특수한 상황의 직종에 임하다보니 물질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깊어지고 욕심이 없어진다”는 심 대표. 그는 모두가 욕심 없이 맑은 마음으로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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