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6 10:55

http://blog.drapt.com/jasli214/2968621253066115157

화장실에 원래 있던 프라스틱 발판이 뿌러져서 크기도 맘에 안들고 해서
남은 데크목으로 하나 만들어 봤네요. 양변기에 있을때 발이 안걸리게 크기
정해서 만들었죠.
베란다는 신발이 자꾸 문에 걸려서 한발딛고 신을수 있게 발판을 자투리로 만들었네요.

 

<윗 부분 모습>

<바닥 모습>

<화장실 입구에>

<베란다입구 발판 - 문열때 슬리퍼가 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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